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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집을 지어야하는데 어떻게해야하는지 고민이네요 작성자 수양 작성시간 13.07.22

울 고추밭에는 요즘 꿩인미 산비둘긴지 빨갛게 익어가는 고추씨 빼먹는다고 아작을 내네요
퇴치 방법 없을까요? 작성자 영선 작성시간 13.07.21

갈대같은 내마음이 고민입니다...고향프로그램을 즐겨보는데 바닷가나오면 딱이다 싶고..산골오지 나오면 거기가 좋다 싶고...섬도 괞찬다고...
아무래도 도시주변이 낫다고....미치것서요 작성자 미세스박 작성시간 13.07.20

요즘 여름이라 문열어놓으니 검은먼지가 들어오네요.
차들땜에생긴 공해같은데 빨리 공기좋은곳으로가야겠네요. 작성자 노란탱자 작성시간 13.07.20

스마트 폰에 밭 사진이 있는데 그전엔 올렸었는데 오늘은 못올리겠네요 자꾸 이동식(e) 디스크를 넣으라 하는디 (난 분명히 핸드폰을 연결 했걸랑?)아고 미리보길 해도 사진이 안뜨니
사실은 제 하드 탑이 망가져서 아들넘 팅크패드로 하고 있는데요
쥔을 알아보나? 큰애 작은애 둘 다 없고 와이픈 나 보다 더 컴맹이니 ㅠㅠ 작성자 귀여리 작성시간 13.07.20

참새퇴치법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라미 작성시간 13.07.19

남펀과 늘그막에 오손도손 잘 살아보려고 했는데 맘 같지 않게 맨날 티격 태격 견원지간이 되어 갑니다 남자들은 왜 나이가 들면 좁쌀 영감이 되는가요?삐치기도 잘하고 버럭버럭 화만 내는 우리 영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작성자 ok6925 작성시간 13.07.18

무농약으로 과일 나무 몇그루 농사하는데 해마다 먹을 것이 없네요. 열매 수확 비법을 알려 주세요. 작성자 사랑의마을 작성시간 13.07.18

뱀이 많아요. 뱀퇴치법 알려주세요. 작성자 정봉 작성시간 13.07.18

고추가 한주씩 시름시름 죽어갑니다. 잘 자라며 고추도 잘 열렸는데 잎이 시들며 죽어가네요. 왜 그런지? 예방법을 아시는 분은 없나요? 작성자 왕초보농사꾼 작성시간 13.07.18

수시로 눈팅은 열심히 하는데 강퇴대상이라고 하네요 작성자 새롬 작성시간 13.07.18

8월달에 제주로 떠납니다 처남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많이 걱정되고 염려가 됩니다.. 작성자 이팔청춘* 작성시간 13.07.17

내복에 양말 두껍게 껴입어도 코끝이 얼음..너무 추워서 달달 떨고 있어요. 여기는 겨울이거든요. 작성자 *마리솔 작성시간 13.07.17

나홀로 귀촌을 올 가을까지는 꼭 하려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혹시 함께 할 동성의 친구는 없을까?
과연 혼자가서 살수있을지?
모든게 고민입니다~~ 작성자 미래사랑 작성시간 13.07.17

나름 댓글로 조그만 창, 텃밭, 생초보방 사진방 등등 족적은 남기지만 강등경고
아는것도 없고 잘나지도 못하고 내세울것도 없고 미 가끔 직거래 장터도 이용하고 그랬는데
비는 또 왜 긋나 에휴~ 작성자 귀여리 작성시간 13.07.17

지금은 여기서 강퇴 될까봐 전전긍긍하고 있어요. 제 고민꺼리 해결해주실 거지요? 작성자 그령58 작성시간 13.07.17

층간소음때문에 미치겠네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쿵쿵대서 미쳐요. 작성자 나방울 작성시간 13.07.17

저도 하루 에 한번씩은 들어와서 몇년후를 생각하고 열심히 귀농터를 알아 볼려고
부동산 매물을 둘러 보고 가는데
뜬금 없는 강퇴대상 이라니 ...
좀 그렇네요.
이런저런 정보도 얻고
이곳에서 첨으로 삽편기라는것도 알고 구매해서 쓰기도 하고
기타 이것저것 구매의 기회도 있었는데...
좀 이건 아니다 싶네요ㅠㅠ 작성자 연두랑 작성시간 13.07.17

좀 더 열심 히 노력 하렵 니다 작성자 대조영 작성시간 13.07.17

저도 명퇴 아니 강퇴대상이라네요~~ㅎㅎ 퇴자가 얼매나 무서운말인데....... 작성자 농월 작성시간 1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