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아침만 되면 두려워요 밤에 바람이세게불어 과실수 가지찢어지고 넘어지고 고추도 묶어주어도 잔가지 부러지고 쓰러젹소민입니다 충남보령 작성자 안양농부 작성시간 11.07.01 답글 0 오이 몇포기 심어서 넝쿨 뻣기에 이런저런 지지대 만들어 줘더니 잘 큼니다. 꽃이 피더니 2~3쎈티 크기에 오이가 달리네요근데 이오이가 누룻누룻해지며 죽어가는거 같에요. 오이가 왜 죽어가는지 ,해결책은 없을까요. 작성자 포도알처럼 작성시간 11.06.30 답글 0 참 욕심이 과했지요. 땅속 자연 상태로 저장해 놓으며 회원님들에게 감자 주문 받아 판매한다고 한것이 폭우에 가슴을 허전하게 합니다. 모두가 제 탓인데도 하늘이 원망스러운것은 인간의 과한 욕심이겠지요. 제발 얼릉 그만 와야 하는데 /////. 부디 비 피해 없ㄷ기를 간절하게 원하고 비옵니다. 평안한 밤 달콤한 꿈 꾸셔요 작성자 햇살처럼7023 작성시간 11.06.30 답글 1 서울에 살면서 음성땅에 고구마 4000폭을 심었습니다.그런데 어제 마늘을 캐다 알게 되었는데요. 산돼지가 이따금 출현 한다는 정보 입니다.그 큰 밭에 울타리를 칠 수도 없구 정말 고민이 돼서 밤잠을 설치고 말았습니다.산돼지 퇴치법을 좀 가르쳐 주세요. 제발 부탁 입니다. 작성자 햇사래 작성시간 11.06.29 답글 5 곧 이사를 준비해야는데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되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jsw 박청수 작성시간 11.06.28 답글 0 회사가 너무 다니기 싫어서ㅠㅠ 뭔가 일을 하면 보람있는 그런 일을 해야 하는데 제가 하는 일이라는게 고작..... 정말 어디가서 말하기도 그렇고......일을 하고 보람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일을 하고 싶습니다. 겉보기만 뻔지르르한 그런일 말구요.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면서 돈을 번다는게 제 양심에 자꾸 걸리네요....빨리 내 밭에서 일을할 수 있는 그날을 꿈꿉니다. 작성자 현랑 작성시간 11.06.25 답글 3 비가 정말 로 억수로 내립니다. 내일부터 두백감자 수확해서 판매해야 하는데~~비가 오지 않앗으면 오늘 감자캐서 샘플링으로 발송했을텐데....., 이젠 그만 내려도 되는데,,,,, 아무쪼록 장마피해가 없엇으면 참 좋겠습니다. 작성자 햇살처럼7023 작성시간 11.06.24 답글 3 청림농원 생오리 다섯마리 구입했는데고기질이 엉망이고 부수러기가 믾아요누르끼리한 국물은 왜그리 많이 나오는지 너무 수상합니다지기님 증거물로 두팩 있읍니다나같은 피해가 없도록 조치가 있어야겠 읍니다 작성자 주무리 작성시간 11.06.24 답글 1 천연살충제 충이가드 진듸도 잡아요손전화010-3765-4728샛별농원 작성자 이관석 작성시간 11.06.23 답글 0 집 옥상에 조그만 텃밭이 있는데, 진디물이 극성이네요. 이거 어찌하면 좋을까요?? 작성자 성공날개 작성시간 11.06.23 답글 4 집사람이 작년 10월달에 병원에 입원애서 올해 4월달에 퇴원했습니다 요즈음 부쩍 기운없어 하고있어 고민입니다 무엇을 먹여야 기운을 차릴지 모르겠습니다 또한가지는 병원비로 보증금 을 다써서 돈이 없습니다 현재 지인의 도움으로 보증금 50만원에 월25만원에 큰거실 큰방 주방 화장실 있는곳에 살고있습니다 내년에 이사를가야합니다 집을얻어야 합니다 이천 시 신둔면 쪽이나 경기도 광주시 쪽이나 용인시 쪽에 살고싶습니다 가능한 방이 조금큰것 하나 작은방하나 거실 적당히큰것 주방 화장실 있는집을 구하고 싶습니다 텃밭 도 빌릴수있으면좋겠습니다 보증금은 저렴하고 월세도 저렴한 집은없을까요 작성자 사랑맨 작성시간 11.06.23 답글 2 나중에 시골살이 욕심으로 시골집 장만한지 5년쨉니다. 올 여름에는 풀독에 세번째 고생중입니다. 이번에는 마누라까지....세상에 공짜는 없다지만...... 작성자 늘푸른2 작성시간 11.06.23 답글 0 올해부터 복숭아(6년생)하고있습니다. 주말농장식으로 우선 집이 없어서 수원과 영동군 상촌면을오가면서 귀농준비를 하고있지만 글쎄 여긴 산밑이라 멧돼지들과 각종 짐승들이 내려와 나무를 해치려고 하니 걱정이예요. 전주인은 전기망을 설치했었으나 지금우리가 샀을땐 이미망가져 다시 돈을 들여 새로 설치해야겠고 작은 평수가 아니어서 걱정, 개를 중간에 갔다놓으라는 사람과, 라디오를 켜놓으라는 사람등등...어찌하면 맷돼지의 습격을 막을까요..현재 과수원에 거주하는 사람은 없고 콘테이너만 갔다놓고 오가면 일하고 있습니다...아시는분 조언주세요!! 작성자 페리카나 작성시간 11.06.22 답글 5 비가 안와 물이없어서 벼심은 논에와서 산돼지가 목욕을해요 벼농사 끝이요 빨리 비가와야되는데~~~~~ 작성자 큰마을 작성시간 11.06.21 답글 1 초보가 올해처음으로 800평정도 주말에 밭농사를 시작햇는데요(겁없이) 주말마다 잡초와 싸우느라고 허리가 휠지경입니다. 에효~~~ 그래도 작물이 자는모습이 뿌듯한마음도 든답니다.^^* 작성자 인천~평창 작성시간 11.06.20 이미지 확대 답글 0 옆집 땅을 사야~길을 더 낼수있는데... 50만원짜리를 100만원이상 달래네여~ㅠㅠ 작성자 지천명이 작성시간 11.06.17 답글 7 처음으로 여기서 매실을 시켰는데 안오고 있거든여... 게시물은 삭제되있고 ㅠㅠ 설마 안오는건 아니겠지요? 작성자 옥이고모 작성시간 11.06.17 답글 0 고구마 심어 놓았는데 두더지가 지나 다녀 모종다 말라 죽어요 매일 새로 심고 있어요 멧 돼지도 근처에 다니 구요 해결 방법없나요 작성자 그린황금 작성시간 11.06.16 답글 4 고3, 고1 자녀 두명이 있는데 남편이 자꾸 아프고 힘들다고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하네요. 아프고 힘들다는데 계속 다니라 할 수도 없고, 돈은 많이 들어갈 때고, 고3 뒷바라지도 힘들구요... 이 상황을 어찌 극복할까요? 작성자 해피솝 작성시간 11.06.16 답글 4 딸기를 텃밭에 심었는데 딸기가 너무 조그마하네요.... 앵두정도 사이즈 밖에 안되는데 이유는 뭔가요? 첨으로 심어본거라서 잘 몰라서요... 잎은 굉장히 무성하게 자라는데... 비료가 부족한건가요? 그리고 요즈음은 거의 안열리는데 그냥 나둬야하는건지... 아님 뽑아버리고 다른걸 심어야 하는지... 넘 모르는게 많네요...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작성자 애기똥풀 작성시간 11.06.16 답글 3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61 62 63 64 6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