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치과 치료 빨리 긑내고 싶은데 한달씩이나 걸린다네요.. 아프다......... 작성자 엘리자 작성시간 11.03.15 답글 1 저는 청도 금천면에 과수농장(감 대추 매실등)이 약 1만평정도 있는데 농사라고는 지어본적이 없는데 올해부터 직접한번 지을려고 빌려준 밭을 받았는데 비료,전지등 어떻게 하는지 좀 가르쳐 주시면 우연한 기회가 있으면 따스한 차라도 한잔 대접드리겠습니다,또 빈밭이 약 3000평정도 되는데 무었을 심어야 되는지도 가르쳐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슈바이 작성시간 11.03.15 답글 2 친정어머니께서 오랜 관절염으로 무릎이 아프시다니 걱정이네요 ~~연세가 많으시니 수술도 힘들고 매일 물리치료만 다니싶니다, 통증클리닉도 2주에 한번 가서 주사도 맞았는데 2틀정도 않아프시고 나중에 더아프시다고 하셔서 중단한 상태이네요 ~~ 작성자 ☆김솔☆ 작성시간 11.03.14 답글 2 배고픔을 참고 견뎌야 하는것.ㅠㅠ 작성자 시릿골향기 작성시간 11.03.13 답글 0 잡목이 있는 임야에 무엇을 심어야 할까요? 고사리를 생각중입니다 작성자 때까오 작성시간 11.03.10 답글 0 작년에 안동 도산면에 있는 950평 땅에 야콘 5000포기와 나머지 땅에 참께를 심어 서울서 안동까지 다니면서 농사를 지었는데 배보다 배꼽이더크더라. 해서 올해는 나무를 심고 싶은데 무슨 나무를 심어야 좋을지 그것이 고민이로소이다. 뭐가 좋은가요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초어랑 작성시간 11.03.08 답글 0 안녕하세요.여러분에 조언을 구하고져 합니다.토종닭를 기르고 싶은데 닭장지을 재료를 어디서 구하여야할지몰라 또는 재료는 어느것으로 사용하여야 들짐승 쪽재비 및 쥐들이 침입하지 못하게 짓고싶습니다.현제 직장에다니며 주말에만 가기때문에 튼튼하게 지어야 하기에 고민입니다.(참고로 숫닭 1수 암닭 3수 정도 ) 작성자 공심 작성시간 11.03.08 답글 4 반건조 오징어를 선물 받았는데 핑크빛과 흰색 곰팡이같은 가루가 생기네요...먹어도 되는건지 어떻해야 하나요... 작성자 물만난푸우 작성시간 11.03.07 답글 1 아이가 아파서 학교에 못갔습니다. 밤새 기침을 하는 아이를 지켜보며 힘이든다는 생각보단 아이가 얼마나 힘들까 생각합니다. 엊그제는 병원에서 종일 검사받느라 하루를 보냈는데... 힘을 내야겠어요~ 작성자 creambinu 작성시간 11.03.07 답글 2 이게 아닌데;;;;; 작성자 그리운언덕 작성시간 11.03.05 답글 0 개인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은데..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홈페이지만들어준다고해놓고.. 결국엔 결재를 해야하는 시스템이더군요.. 아... 나 정보과였는데 ㅠ.ㅠ. 공부좀열심히 할걸... 올핸.. 엄마 홈페이지도 만들어드리고.. 농산물관련 자격증 하나 따야겠습니다.. 아.. 바람이 부니..나가서 일하는게 너무 춥고 힘드네요 작성자 소주조아 작성시간 11.03.04 답글 0 약 300 평의 밭 이 있는데요 연속해서 고구마를 심었는데 외지에 있어 거리도 멀고 너무 힘들어서 나무를 심어볼까 합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촘촘이 심었다가 2-3년 후엔 솎아 내야 할텐데 솎아낸 나무는 어떻게 처리 하나요 ? 아예 첨부터 간격을 멀리 심는것은 어떨런지요 대추 혹은 반송 묘목을생각중이고 지역은 천안 입니다 너무 몰라서 그러니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꼭[농사를 지어야 할 입장 입니다] 수종도 추천 바랍니다 작성자 타워펠리스규 작성시간 11.02.27 답글 0 난 낼 당장이라도 귀촌을 하고 싶으나 울 신랑은 마냥 관심이 없다 난 머리로 생각이 잡히면 당장 실행해야하는데 만사가 여유로운 울 신랑은 관심도 없다 안가겠다고 하는게 아니고 귀촌은 하고 싶다고하는데 .버리고 아들하고만 가고싶다 난 당장 가고싶은데 정말 웬수다 돈만 있다면 두집?살림이라도 하고 싶은데 계획이 잡히지않으니 답답하다 작성자 골방행복 작성시간 11.02.27 답글 1 gas 보일러와 기름보일러중 난방비가 저렴한게 어떤보일러일까요 ? 작성자 세상평등 작성시간 11.02.24 답글 5 어떻게 처리를 해야 될까요 ?..저희가 장만한 밭이 농사를 안 지어서 풀이 많이 있던데..감지를 심으려고 하니..엄두가 안나요..어찌해야 할까요...이장님 왈!! 불을 지르라고 하시는데 그러다 큰일 날까 안되고.....좋은 해결 방법 좀 알려 주세요 작성자 jiesan 작성시간 11.02.24 답글 4 송사3년에 집안거들난다 고 패소하고............. 작성자 비키라,예산입니다 작성시간 11.02.23 답글 0 귀농 생각은 간절한대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암담합니다 ...또 돈은 얼마나 가져야 하는지등등...에구구 작성자 스나입스 작성시간 11.02.23 답글 2 4월에 조립식 주택을 지으려고 계획중인데 건축비가 꽤 많이 올랐다네요. 주말농장으로 쓸거라 3000만원 미만으로 처리하려고 했는데 일이 자꾸 커지네요.돈도 어느정도 대출해서 해야 하는데 걱정이 많네요... 작성자 천돌 작성시간 11.02.22 답글 2 일단은 귀촌을 생각하고 있읍니다. 생계의 수단으로 농촌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고 해서 귀농사모까페에서 열심히 눈팅하고 있읍니다무적님 생각하고 똑같습니다 작성자 은구 작성시간 11.02.22 답글 0 작년에 사돈댁에서 김장릉 해주셔서 겨우내 잘먹고 새로 김치를 담궈서 여름까지 먹으려고 했는데배추가 너무 비싸서 걱정입니다 날이 갈수록 단순히 먹고 사는일이 큰일이 되어 갑니다김치 먹는 사람이 부러운 세상이 되는건 아닐지...... 작성자 ok6925 작성시간 11.02.22 답글 0 이전페이지 66 67 68 69 현재페이지 7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