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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하고픈데 장가가 먼저네요... 작성자 수리중 작성시간 10.12.28

귀농 하고픈데 장가가 먼저네요... 작성자 수리중 작성시간 10.12.28

겨울이 되면서 물 펌프가 계속 얼어서 물이 나오지 않네요.. 좋은 방법이 없나요? 작성자 카르타 작성시간 10.12.28

겨울만되면 위가아퍼서 음식을넘기기 힘드네요 죽으로 끼니를 때우려니 한두끼도 아니고 아~ 괴롭습니다 무슨방법없을까요? 작성자 보드리 작성시간 10.12.28

아들 정시내고 한달이나 마음졸이며 결과 기다리며 지내야 합니다.
제일큰 고민거리라 다른건 생각이 안나네요..
작성자 은행 작성시간 10.12.28

너무 늦다고 생각될 때 도시를 떠나게 되지 않을까 하는 .... 작성자 vera 작성시간 10.12.28

귀농 하고픈데 집사람이 반대를 하네요 작성자 얼렁둥땅 작성시간 10.12.28

25년째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오네요. 퇴직하고 귀촌을 해보려해도 자식들 학교다니고 아직은 시기상조라서 어렵기만 합니다.
어제 한의원에 가서 상담하고 치료하고 나니 조금 가슴의 답답함이 덜합니다.
우울증 정말 무섭습니다.
모든것을 포기하게만드는 병이지요. 작성자 마로니에2 작성시간 10.12.28

지금 밖에눈이옵니다. 날씨탓에 일도 한가하고, 오른쪽 검지손가락이 골절되어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작성자 들님 작성시간 10.12.28

가을 마늘을 심었는데 위에다 짚같은 것을 덥어 주지 않았는데 그동안 날이 건조해서 싹도 나지 않고 있어요
추우면 얼어 죽을 까요? [0]
작성자 상선약수농장 작성시간 10.12.28

일거리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작성자 가끔 작성시간 10.12.28

귀농하고싶은데 어떻게 먹고실지 ^^ 고민입니다 . 작성자 들꽃향기77 작성시간 10.12.27

가을에 이일 저일로 시간을 보내고 나니 겨울이 와서 땅이 얼어버렸네요. 칡넝쿨을 가을에 제거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었서 못했어요. 봄이와서 땅이 녹으면 칡넝쿨을 제거 해야 하는데 약 치지않고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을 아시는분 좀 가르쳐 주세요. 칡아 미안하지만 내 산에서 자라지 말아주렴~ 제발 부탁^^&* 작성자 금선 작성시간 10.12.27

가을에 과수나무를 심어서 동해 입으런지 큰 고민이고요 작성자 취미 작성시간 10.12.27

남편이 건강해지는거 작성자 주무리 작성시간 10.12.27

걱정이 이만저만... 아들이 합격할지.... 작성자 무시 작성시간 10.12.27

마음은 항상 시골, 전원으로..... 작성자 jacob 작성시간 10.12.27

저녁은 뭘먹지..? 작성자 사랑하는사람 작성시간 10.12.27

알루에기간티움을 가을에 노지에 심어야 하는데 잃어버리고 심지를 못했는데 올 봄에 심어도 이쁜 꽃을 볼 수가 있는지요.
아시는분은 알려 주세요 작성자 재말재 작성시간 10.12.27

시골생활 두달째입니다 집단장 일 바빠서 카페 글못올리는게 젤 고민입니다^^ 작성자 율파더(칠곡군) 작성시간 1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