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서울에서 지방으로 돌아다니며 앞으로의 귀농지를 결정하고 싶은데..시간은 안되고, 회사일만 잔뜩..평생을 서울에서만 살아서 어떤곳이 우리 가족에게 맞는곳인지..?어느곳이 귀농지로 좋을지..고민입니다... 작성자 simple1 작성시간 10.12.21 답글 2 아들,딸 이제 대학졸업하려고 하는데~~~ 언제쯤 귀농하면 좋을까 고민중입니다. 작성자 태돌이 작성시간 10.12.21 답글 2 세를 한푼 안주고 2년 가까이 남의 아파트를 점령하고 앉아날마다 거짓말만 해대던 몹쓸 자식을 어찌 혼낼까 고민,,,,,,,,, 작성자 예당사랑 작성시간 10.12.21 답글 0 귀농을 해서 뭘 먹고 살까 고민중입니다. 쩝... 작성자 빠나나우유 작성시간 10.12.21 답글 1 펜션부지를 샀는데...지을려니 돈이 부족하고...욕심은 많이 내고싶은데...ㅠㅠ 작성자 하늘잔차 작성시간 10.12.21 답글 0 퇴직후 무얼할까? 작성자 태연 작성시간 10.12.21 답글 0 경매를 했는데 아주 쓸모없는 땅을 했네요 옆지기 날리브루스~ 당분간 열심히 일에 빠져야 겠네요~~~여러분 경매는 꼼꼼히 발품많이 팔아야돼요~ 아님 저마냥 쪽박~~~쪽박은아니고 잊어버리고 일에만전념~~~작은거 도전했다 ~` 혼자밥 해먹을뻔 했어요~~~ 작성자 빠삐용70 작성시간 10.12.21 답글 0 시골사람들 대한민국 같은 민족이 맞나? 고민중~~~~ 작성자 한나 작성시간 10.12.21 답글 0 귀농을 왜? 했을까?...고민중~~~ 작성자 한나 작성시간 10.12.21 답글 0 요즘 세상에 안정적인 직장이 얼마나 있으려나 노력하기에 달려있다고 합니다만 이리저리 지쳐갑니다... 작성자 율박사 작성시간 10.12.21 답글 0 날이 추운데 움직여야하는데... 불만 쬐고 있네요.. 작성자 머털꾸냥 작성시간 10.12.21 답글 0 새로 정착하게 될 치앙라이... 약간의 텃밭에 무얼 심어야 되는지... 심으면 나기나 할른지. 말도 모르는 곳에서 한번 살아보려고 하는데... 바디 랭귀지도 한계가 있을텐데.. 끙 글자는 그림같고, 말은 당최.... 그렇지만 평온한 자연환경은 좋네요. 작성자 Skeleton 작성시간 10.12.21 답글 2 해외에서의 직장생활을 과감하게 접고, 한국으로 귀국하여 귀농을 할 예정입니다. 생소한 분야라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됩니다만, 귀농사모를 비롯한 좋은 정보가 있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귀농에 따른 지역,작물,투자 등등 열심히 배워서 진행해 나갈려구 합니다. 작성자 hanoijung 작성시간 10.12.21 답글 0 다가오는 성탄절과 년말연시를 뜻있게 그리고 보람있고 줄겁고 행복하세요... 작성자 맨뒤에타 작성시간 10.12.21 답글 0 때로는 복잡한 서울 도심의 주막이 생각날 때가 있어요. 작성자 태극권 작성시간 10.12.21 답글 0 시골에 조용한 집을 마련해서 생활하는 게 고민아닌 꿈입니다. 작성자 기들만 작성시간 10.12.21 답글 0 저두 전원생활 하구 싶은데 마땅한곳을 아직 찾지 못했답니다. 작성자 마리니 작성시간 10.12.21 답글 0 자그마한땅을사서 시골로 전원생활을 떠나고 싶은데 마땅한땅이 음네요 있음 알려주세요 작성자 수양 작성시간 10.12.21 답글 0 직장을 관둬야 할지 말지,,ㅠㅠ 작성자 다아음 작성시간 10.12.21 답글 0 그냥있으면 고민이져 머.^^. 작성자 졸려졸려 작성시간 10.12.21 답글 0 이전페이지 81 82 83 현재페이지 84 8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