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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이 고민입니다... ㅠㅠ 작성자 웃음스프 작성시간 10.06.30

장마철에 가뭄인디 어떻하죠??? 작성자 수월래 작성시간 10.06.30

충주방면으로 귀촌 예정입니다 터를구하려니 너무 크고 빈농가를 구하려니 구한집들은 너무 낡고 오래되서 걱정이고 ...
함께터를구입해서 지내면 어떨지 ...글 올려봅니다 같은생각이신 분이 있으시면 쪽지 주시면 연락드리죠 자주 정보공유하지요. 작성자 에델 작성시간 10.06.29

농산물 직거래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이곳의 몸에 좋은 농산물을 도심의 구매자에게 회원제로 발송하는 것에 대한 고민과,회원의 구축망에 대한고민들이요.... 작성자 박혜경 작성시간 10.06.28

올해 종묘상에서 참외모종을 몇개 사서 주말농장에 심었습니다..
지금은 제법 순이 번져서 꽃도피네요..
따로 수정을 시키지 않아도 참외가 열리는 건가요???
아님 수정(교배)을 시켜야 열매를 맛볼수 있는지요..
방법좀 갈춰 주세요... 작성자 강부장 작성시간 10.06.28

저는 올해 석류묘목을 식재했는데 ,새순이 나오다가 지금가보니 새순이 시들고 말라버리고 말아요,그리고 묘목 전부에 새순이 안나오고 뿌리부분에서 새순이 나와요,
그리고 새순이 말라서 시든묘목은 회생할수 있읍니까,선후배여러분 답변부탁합니다 작성자 초록좋아요 작성시간 10.06.27

집에서 차로 움직여야만 가는 곳,,, 집지을 터에 텃밭 채소를 이쁘게
가꾸어 놓았는데 동네 사람들이 들락거리면서 다 훔쳐가요..
밭에 갈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사람들이 싫어져요..
울타리 담을 치고 싶은데 인천 부평이나 부천 쪽에 울타리 쳐주는곳
아시는 분이 좀 도와 주세요..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정말 너무 심해요..
취나물, 도라지, 머위등 좀 색다른 것은 아예 뿌리까지 파가 버리고,
올 봄 부추는 거의 제가 베다 먹어보질 못했네요.. 작성자 남도로 가고파 작성시간 10.06.27

백련을심였는데요..이끼가자꾸끼내요...거둬냈느데.가물어서그런다네요 작성자 sos들국화 작성시간 10.06.26

조그만 밭이 하나 있어서 야생화를 심어놨어요.근데 꽃이 피니까 이쁘다고 뿌리째 뽑아가요. 어떻게해야 손을 안탈까요. 막을 수 있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작성자 또,,보고 싶은 ㅁr음 작성시간 10.06.25

텃밭에 잡초와 전쟁하다가 이젠 공생 하기로 했습니다.대신 일정수준으로 크면 이발만 해주기로요?잡초베서 거름하고,해충은 대신 담당하기로 했습니다.제초제만 뿌리지 말라고 사정 하는데 고민끝에 승낙혀 부렀습니다여.잘한것인지??? 작성자 수월래 작성시간 10.06.25

집주변에 뱀이 너무 많아요 집사람이 뱀을 보고 질겁하면서 시골엔 안가겠다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심각 합니다. 집마당에서도 봤어요!! 작성자 구조대 작성시간 10.06.23

아파트 베란다에 고추모종을 사서 키운답니다. 어김없이 진드기가 생겨 식용유와 계란노른자, 물을 희석해서 스프레이로 뿌려주고 손으로 잡기도 했어요. 진드기는 없어지는 것같은데 희석액이 상할까봐 냉장고에 보관, 담에 뿌렸더니 몇녀석은 시들시들 가고 있어요. 요렇게 하믄 잘못된건가요? 완전초보임다~ 작성자 까지꽃 작성시간 10.06.23

나지막한 야산에 땅이 1000평정도 있는데 활용할 방법이 없나요? 보존임야는 아니고 지금은 소나무(외래종 싼것)가 심어져 있습니다. 경북 청도 금천면 쪽인데...숲가꾸기 사업으로 간벌한 상태입니다. 작성자 가을여자 작성시간 10.06.22

무주쪽에 약200평정도 땅을 구해서 조그만 집하나 짓고 텃밭이나 일구고 산이나 다니며 살고 싶은데 찾기가 넘 어려워요...........머리아파.ㅠㅠㅠㅠㅠ 언능 구해졌으면.... 가슴에 바위가 내려갈텐데....님들!!도와주삼~~~ 작성자 야밤 작성시간 10.06.22

시골살이...
벌레와의 전쟁이죠... 그중에서도 진드기는 강아지에 붙어오고 내옷에도 붙어와서 방에서도 기어다니고 물려서 물파스 발라도 효과도 없더이다.
진드기 퇴치법을 혹시 아시는지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작성자 길랑 작성시간 10.06.22

제땅에다가 길을 내어 놓았는데...찾을려니 머리가 아프네요.. 작성자 꿈결 작성시간 10.06.22

괴산 청천면에 지하수 팔려고 합니다...자갈밭이라 힘든가 봅니다...도와주실분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011-709-3518....근무중에 통화 안되면 문자 주세유~~ 작성자 바가본도 작성시간 10.06.21

고추벌레 어찌하면 될까요? 작성자 포인세티아 작성시간 10.06.21

퇴직후 정착할 곳, 맘에 드는 땅을 하나 발견했습니다..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해서 장만할려는데 그토록 찾던 곳인데 막상 나타나니까 금액도 만만찮고 두려움도 앞서고..일단 은행에 대출상담을 다녀와야 하겠지요? 집에 전세가 들어와 있어서 얼마나 해 줄지도..ㅠㅠ 작성자 豊山 작성시간 10.06.21

아이들이 많은 곳은 어디인가요?ㅠ 경상북도 구미근처에서용,
큰애가 중1여자아이구요 둘째가 초4 남자아이에요,,가는곳마다 아이들이 다 갓난아이,ㅠㅠ 작성자 나는나!@! 작성시간 1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