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 황토집 준공대기중 작성자목수장|작성시간06.08.27|조회수8,110 목록 댓글 1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평창현장에 들렀습니다. 준공을 위해 대기중인 집을 구경했습니다. 작은 평수임에도 사진에 보이는 것 보다 더 웅장합니다. 주변경관과 아주 잘 어울리더군요. 내부에는 흙냄세와 나무냄세가 은은한- 평소 그리던 집이었습니다. 목수들의 땀이 베어나오는 멋진 집이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깊은뿌리 | 작성시간 07.10.13 얼마나 좋으실까 부러워요 저도 내년 삼월에는 집을 질려면 고생을 해야겠죠 너무나 아는게 없다보니요 걱정속에 한편 마음은 풍선처럼.....^^ 답댓글 작성자이장 | 작성시간 07.12.31 건축 계획을 잡아서 실행 해 보세요^^ 작성자오요섭 | 작성시간 08.05.13 부럽슴다,,, 작성자마지아 | 작성시간 10.04.15 외관상 너무너무 멋있습니다,산속의 통나무집 주위와도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작성자삼손시명 | 작성시간 15.04.02 와우~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