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목장지기작성시간12.07.24
하루(약 24시간~48시간) 그늘에서 말리는것은 ... 시나리고추(말리는 도중 붉은 부분이 하얗게 타는현상) 를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고추나무에서 숨이 떨어지고 나서 숨죽이는 과정이 필요한데... 아직 생기가 있는 고추를 따가운 햇빛에 내놓으면 표피가 타는 현상입니다.
이중 고추 건조기가 있으시면 숙성기간 후 일정온도로 건조 후 햇빛에 말리면 색갈도 예쁘게 말리는데 도움이 될텐데요...
작성자소죽 (소백산)작성시간12.07.24
요즘 고추는 포피가 예전에 것과 달라서 장마철 높은 습도로 어떤 방법으로도 태양초로 말리기란 쉽지 않을것입니다. 제가 전에 잘못되어,(보기에는 멀쩡한데)건조후 속을 갈라보니 모두 금팡이가 쓸어 있어 폐기처분한 기억이 있습니다.요즘 장마철 많은 습도의 영향일 것입니다.고추 건기와 태양초 겸용을 권하고 싶습니다.
작성자양파보리작성시간12.07.26
싱싱한 고추를 직사 광선에 바로 내 놓으면 마르지 않고 타버린다고 하던데요..(아마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그런가봐요) 타버린다는 말!! 저도 처음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나중에 완전히 마르면 허엿게 변하는 걸 말하나봐요.. 그걸 방지 할려면 밭에서 딴 후 2~3일정도 그늘에서 시들게 한 후 햇볕에 말리면 태양초가 된답니다..이때도 반드시 흰 부직포로 덮고요...
작성자송림마을작성시간12.08.04
건조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불은고추를 따다 야채 세제로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빨리 제거하여 전기 판넬 따뜻한 온도에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서, 3일 정도 숙성 시킨 뒤 자연 건조 합니다. 그러면 빛깔과 맛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