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산적의 딸작성시간06.09.13
중국 동북지방에서는 아직도 노오란 콩기름을 먹습니다. 팬을 달구어 기름을 부어 오래 태워야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몸에는 무지 좋다고 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콩기름 옥수수기름도 순수한 식물성인데 방앗간에서도 포기한 기름을 굳이 짜시려 합니까? ^^*
답댓글작성자마일리지 제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6.09.15
네 맞아요. 그래도 멀리 미국산이나 중국산 콩으로 짠 기름보다는 직접 농사한게 있으니까 함 짜먹어 보려고 하는데.. 잘 안되는군요. 시중 콩기름의 상표를 읽어보면 거의 미국산 콩으로 짠 거더라고요. 미국 농산물은 먹기 싫습니다. 제가 직접 짜기보다는 콩기름 짜는 방앗간이 있으면 짜고 싶을 따름입니다. 집에서 어찌 짜겠습니까.
작성자소화작성시간06.09.14
마일리지 제로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시중에나와있는것들은 거의 수입이며 말 많은 유전자조작이라... 농사물수입개방이후에 콩기름짜는기계도 볼 수 없을거에요, 요즈음 제주도에특산물로 유채기름을 직접짠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밀 살리기를 운동을 하던때에 밀가루빻구는 기계를 외국에서 들여와야 했지요
답댓글작성자마일리지 제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6.09.15
반갑습니다. 요즘 제인 구달의 "희망의 밥상"이란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고 있는데, 다국적 기업농의 유전자조작 농산물에 대해서도 비교적 자세히 소개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갑자기 좋은 음식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