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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백운면 운학리 30평 전원주택 판매

작성자모지|작성시간14.07.17|조회수6,173 목록 댓글 27


저희집을 사고자 연락하시고 방문하신 귀농사모 회원님들께

 

계속 울리는 전화때문에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잠을 잘수도 없었습니다.

이 귀농사모에서 올린것을 스크립해서 다른곳에 옮겨저서 그것을 보고 집을 사러 오시는분 을 포함하여 하루 종일 밥도 못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렴하게 판매한것도 아닙니다. 받을것 다 받고 판것입니다.

손해보고 파는 사람이 이 세상에 누가 있겠습니까

정성을 그리고 애정으로 집을 가꾸어 진 시간에 비하면 가격에 다소 차이는 있을것 같습니다. 4년전에 저가 집을 구입했을때보다 참 많이 올랐다고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중에 두분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도와드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 또한 집을 매매해야 하기때문에 어쩔수 없었습니다.

first come first service 라는 법칙을 무시 하고 싶었습니다.

계약금을 돌려드리고라도 도와드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상도에 어긋나고 그분또한 

꼭 사실려고 애를 썼습니다.

 

뭐 그리 저렴하지도 않고 좋은 집도 아닌것 가지고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구매의사를 타진해서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거지와 함께 저가 꿈꾸어온 이상을 향하여 차분히 그리고 천천히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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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예쁨아저씨 | 작성시간 14.07.20 먼저 음악을 좋아 하신다니 반가운 맘이 듭니다.그것도 어려운 트럼펫을 하신다니요~ 저도 홀로 3년간 트럼펫을 불다가 (?) 도저히 실력이 안늘어서 레슨한지 3개월 선생님 보자마자 나팔내려놓고 숨쉬기만 하라고 해서 지금3개월째 2개월은 숨쉬기 지금은 롱톤연습. 연습을 많이 하고 싶은데 그 소리땜에 이불 속에 나팔넣고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웃관심없이 연습할 수 있는 선생님이 참 부럽습니다.
    아~참, 이말할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가고는 싶은데!!! 올리신 가격에 3천정도 부족하고 그것도 내년3월이 되어야 환수가 되니 아쉽기도 하고요 . 아내생각하면 꼭 가야만 되는데(사실 아내의 건강때문이라도 꼭 귀농을 해야 되거든요)
  • 작성자예쁨아저씨 | 작성시간 14.07.20 뭐 넋두리는 아니고요 이렇게라도 해야 아쉬움을 달랬것 같아 몇자 올립니다.~ 좋은 거래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겐시로 | 작성시간 14.07.20 사위의 자메이카/ 캐나다가 무슨 말인가요?? 자메이카계 캐나다국적이란 말씀인가요?? 이름이 자메이카인데 캐나다 사람이란 뜻인가요??
  • 작성자라도라도 | 작성시간 14.07.22 아쉽네요.

    휴가때 한번 가 볼려고 했는데ㅡ
  • 작성자소나무 사랑 | 작성시간 14.07.22 진솔하게 쓰신글 한꺼번에 전부 읽었습니다.
    진작에 알았더라면 제천에 살면서 자주 뵙고 도움도 될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부디 좋은임야 매입하셔서 원하시는꿈 꼭 이루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제천 청풍에 임야 3천평이 있습니다.
    흙집...지으실때 저도 불러주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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