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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에는 또다른 봄을 기다리면서 휴식이다

작성자sozudog| 작성시간24.12.07|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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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농업인 박찬옥(천안) 작성시간24.12.07 수고하셨습니다
    내년도 올해처럼 좋은 말씀 이네요 ^^
  • 답댓글 작성자 sozudog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08 지나고보니 그냥 잘 살았던 삶이네요
    이런 감정까지 동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소형 작성시간24.12.08 수고 많으셨습니다...저도 귀촌을 생각하고 있지만 혼자서 엄두가 안나서 포기 상태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sozudog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08 거듭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귀농을 생각했다가 귀촌도 어려워서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할수 있는가 없는가
    할수 있는 것은 안하는 것이요
    할수 없는 것이라면 못하는 것인데
    할수 있는 것도 안하면 못하게되어 할수 없는것이 되기에
    할수 있는것을 그냥 해보니까 남는것은 있었습니다
    혼자서 살아갈수 있는냐 못하느냐
    누구나 오락가락 하다가 언젠가는 같아질 것입니다
    이곳은 귀농을 사랑하는 글을 남기는 곳이라서
    보여주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여기는 바
    귀촌을 포기했다고 언짢아 하시지 마시고
    어렵고 힘든길을 피해 간다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도시에서 살아온 분들에게 신기루 귀촌은 없을겁니다
    댓글 거듭 주셔서 길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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