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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소식

작성자노인과바다(인천)| 작성시간24.08.27| 조회수0|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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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노인과바다(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9 오셨군요 그렇잖어도 소식궁금했는데
    조금있으면 장작태우는 계절이군요
    봉순이도 잘있습니다
    이렇게 세월은 쉼 없이 흘러갑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키라 작성시간24.08.31 저희집 애는 백내장 도 생겼고
    슬개골도 좀 그렇구요.
    어쩌다 티비에서 댕댕이와 이별 하는걸
    보면 너무 아픕니다.
    시간 흘러가는 대로 편하게 같이 흘러가요
  • 작성자 소라와돌게 작성시간24.08.29 화장실도 바퀴 달아 놓으니
    공뭔들 시비 걸일 없겠네요. ^^
  • 답댓글 작성자 노인과바다(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30 네 그럴일이 없겠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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