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에 묻어 나를 찾으러 간다 작성자린두| 작성시간24.10.31| 조회수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린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31 안녕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단심 작성시간24.11.02 고독과 외로움괴로움 슬픔도있겠지만한단계 계단 밟고오르기 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린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02 단심님 안녕하세요.11월인데도 아직 푸름이 있으니 올해는 묘하기만 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수수리 작성시간24.11.02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성냄도 벗어놓고 탐욕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나옹선사-여름 안거를 마치고 이 가을에는 걸망 하나 짊어지고 행운유수처럼 걸림없이 길떠나는 수행자가 있으니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린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02 수수리님 안녕하세요.나옹선사님의 말씀으로 답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수수리 작성시간24.11.02 나는 누구인가?나는 어디에 있는가?부모미생전 본래면목?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린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02 나는 누구인가?이젠 점점 그 생각도 희미해지네요.건강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