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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시/시조/한시

까만 손수건

작성자청담김명수|작성시간24.11.02|조회수61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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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청담김명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02 그리움 긴장의 끈
    맘이 가는 그 곳으로
    까맣게 탈지언정,,,,ㅎ
  • 작성자린두 | 작성시간 24.11.02 청담님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요. 날씨가 많이 차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청담김명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02 오늘
    지리산과 남원 다녀왔어요
    날씨가 넘 좋아서
    사진여행 좋았지요
    함양, 산청,,,,,
    린두님, 아프지마요^^
  • 답댓글 작성자린두 | 작성시간 24.11.03 청담김명수 청담님 사진 여행 좋을 듯 해요.
    한동안 제일 부러운 직업이 여행가이드 였는데 다시 태어나면 가이드를 하겠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지금보니 사진도 많이 다녀야겠군요. 참 좋은 취미 이십니다.
    님도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청담김명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03 린두 
    그래요,,
    건강이 1번
    다가오는 추위에도
    행복한 건강
    늘 지니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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