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손수건 작성자청담김명수| 작성시간24.11.02|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단심 작성시간24.11.02 그리움도 여유가 있을때가능한것 같습니다.^^앞으로 가기도 벅찬데 ㅎㅎㅎ현실은 이젠 삯았거나 없거나...좋은 주말 보내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청담김명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02 그리움 긴장의 끈맘이 가는 그 곳으로까맣게 탈지언정,,,,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린두 작성시간24.11.02 청담님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요. 날씨가 많이 차네요.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청담김명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02 오늘지리산과 남원 다녀왔어요날씨가 넘 좋아서사진여행 좋았지요함양, 산청,,,,,린두님, 아프지마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린두 작성시간24.11.03 청담김명수 청담님 사진 여행 좋을 듯 해요.한동안 제일 부러운 직업이 여행가이드 였는데 다시 태어나면 가이드를 하겠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지금보니 사진도 많이 다녀야겠군요. 참 좋은 취미 이십니다.님도 건강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청담김명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03 린두 그래요,,건강이 1번다가오는 추위에도행복한 건강늘 지니시기를,,,,,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