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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시/시조/한시

가장의 절규

작성자린두|작성시간24.12.09|조회수43 목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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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린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2.09 안녕하세요.
  • 작성자단심 | 작성시간 24.12.09 안녕하세요 린두님
    2024년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한주도 평안하세요.
    가장의 어깨가 무겁죠
    아니라고 싶어도 짊어진 책임감에
    입을 닫고도 살아야 함이 ....
    윗바람이 폭풍이니 가쟁이들이
    늘 떨어져 나갈까 불안함에 삽니다.
    2025년을 평화의희망 햇살가득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린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2.09 단심님 안녕하세요.
    어디에 서나 가장은
    그 책임이 있나 봅니다.

    나무에도 그렇지 않을까요.
    자연을 들여다 보면
    그들의 삶도 우리네 하고
    별반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심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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