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의 절규 작성자린두| 작성시간24.12.09|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린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09 안녕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단심 작성시간24.12.09 안녕하세요 린두님2024년도 얼마 안남았습니다.한주도 평안하세요.가장의 어깨가 무겁죠아니라고 싶어도 짊어진 책임감에입을 닫고도 살아야 함이 ....윗바람이 폭풍이니 가쟁이들이늘 떨어져 나갈까 불안함에 삽니다.2025년을 평화의희망 햇살가득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린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09 단심님 안녕하세요.어디에 서나 가장은 그 책임이 있나 봅니다.나무에도 그렇지 않을까요.자연을 들여다 보면 그들의 삶도 우리네 하고 별반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단심님 건강하시고행복한 나날 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