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작성자가느 실| 작성시간23.12.09| 조회수0| 댓글 1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촌여자 작성시간23.12.09 부뚜막 풍경이 정감갑니다그리운 정경외할머니께서 불때고 재 꺼내 구워주시던우렁이 송이버섯 맛이 늘근 뇌에도 저장되어 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가느 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9 댓글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안재환 작성시간23.12.09 어린시절 농촌시골에서는 모두가 접하고 살았던 모습이건만 요즈음은 시골에서도 모두가 계량부억 싱크대 가스로 생활하니까보기 드문일상이겠지요하지만도 그시절이 그리운것은 왜일까요부엌에서 땔감으로 군불짚히고 가마솥에 따뜻한 물로 세수도하고 설거지하고 아랫묵 이불밑에 옹기종기 몸녹이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가느 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9 반갑습니다좋은하루 보내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공건축 작성시간23.12.09 아궁이 방바닥 햐! 오래토록 사용 보존 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가느 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9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대박할머니(일산) 작성시간23.12.09 정겹네요건강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가느 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9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낚쿤 작성시간23.12.09 다음에 가시면 벽에걸린 석쇠에 간고등어 구워 드셔 보새요.. 부엌 너무 정겹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가느 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9 네 알겠습니다좋은하루 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칠갑산1 작성시간23.12.09 정겨운 모습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가느 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11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도시꿀벌(안산 , 용인, 성남 , 평창) 작성시간23.12.10 어렸을 때 부모님이 늘 저곳에서 계셨는데 , 그립습니다 ㅡ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가느 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11 네 감사합니다언제나 그리운 고향이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션사랑 작성시간23.12.25 배가 아프도록부럽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가느 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25 네 감사합니다홀로 다니면서 부모형제 살던시절그리워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시골향수~ 작성시간24.06.10 시골, 고향 집은 언제 보아도 늘 정겹지요.부모님은 떠나셔도 늘 그리운 그곳.. 잘 보존하시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kyr38840yu 작성시간24.06.22 지금,이순간......나는 부럽다는말, 이말외에는 할수있는말이 없습니다.이런정경을 어디가서 쉽게 볼수있을가요????반갑습니다.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