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뉴올인작성시간24.02.04
이제 한가지 취미를 만들어 보세요 저역시 시골로 귀촌해서 취미로 섹소폰 배우고 있어요 도전 한다는 힘도 있고 새로운 생각들이 힘을 주네요 주변에 친구들도 생기고 꼭 섹소폰만 아니라 지역에 좋은 취미생활이 각 지방자치제에서 운영되는 취미를 가르처 주는곳도 많고 사교춤 ㆍ 노래연습 ᆢ 기타 ᆢ 농악놀이 ᆢ 바둑 ᆢ 장기 등등 각종 취미를 가르처 주고 있으니 도전 해 보세요
작성자木園작성시간24.03.08
이 세상에 제일로 불쌍한 사람은 던이 없는 사람이 아니고 자신의 나이에 걸 맞는 일이 없는 사람입니다 60대 70대 80대 줄줄이 다가올 단계 별 할수 있는 일을 미리 미리 준비 하셔야 합니다 저도 귀향을 한지 2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지금까진 건강히 미리 준비하여 둔 書刻을 취미로 시간 죽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