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에 집짓고 산지 3년째 분리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려고 하면 경로당 할머니들이 씽하니 나오더니 그곳에 버리지말라고 그곳은 노인당에서만 버린데라고 분명히 김제시라고 쓰여있는 분리수거 자루가 걸려있는데도 음식물은 자기들이 사온 통이니 다른데 버리라고 그래서 음식물쓰레기통을 사서 집앞에 놓아서 해결했고 지금도 종량제는 이곳저곳 이장이 지정한 곳에 버리고 있는데 정말 스트레게 엄청 받습니다. 쓰레기는 자기 집앞에 놓아야 하는게 원칙안닌가요? 집앞에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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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고송골 작성시간 21.09.29 할머니과가까와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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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하철도철이 작성시간 21.10.02 못배우신어른들 무지가죕니다
어쩔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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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금송이 작성시간 21.10.03 얻어 먹는데 익숙한 노인네들이네요.
텃세가 무식으로 표현되네요. -
작성자노후자연인 작성시간 22.03.01 친구가 시골집을 장만해서 갔는데
도시처럼 대문을 닫고 있었는데 ?
왜 대문을 닫냐고 확 열더 랍니다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대나무밭 작성시간 22.04.25 시골 노인들은
하루의 시작이 대문 열어놓는것부터
하는 분들 많아요
대문 닫혀 안 열린 집은
아프거나 집에 없거나 그렇게들
생각하는것 같아요
노인들은 젊은이보다
융통성이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