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할머니들은 작성자애들사랑| 작성시간21.08.03| 조회수2489| 댓글 2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kyr38840yu 작성시간21.09.03 좋은일에는 절대로 연락도 안해요...고지서(청첩장)는 절대로 빼놓지않지요....한집에서 일년에 청첩장을 3번이나 받았는데저한테만 보낸게아니고, 아들에게도 따로 보냈더라구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사골팜 임실 작성시간21.09.14 저도 시골에 살지만 정답이 없는듯 합니다 동네마다 다른 할매들이 사시니까요.. 우리옆집할매는 밭에서 나온 비닐과 노끈을 길옆에 놓아두고 있습니다 머라하면 되레 큰소리 칩니다. 그냥 명이 긴사람이 이깁니다 윗분의 말씀이 명언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고송골 작성시간21.09.29 할머니과가까와지면. 좋겠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은하철도철이 작성시간21.10.02 못배우신어른들 무지가죕니다어쩔수가 없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황금송이 작성시간21.10.03 얻어 먹는데 익숙한 노인네들이네요.텃세가 무식으로 표현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노후자연인 작성시간22.03.01 친구가 시골집을 장만해서 갔는데 도시처럼 대문을 닫고 있었는데 ?왜 대문을 닫냐고 확 열더 랍니다 ,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대나무밭 작성시간22.04.25 시골 노인들은 하루의 시작이 대문 열어놓는것부터하는 분들 많아요대문 닫혀 안 열린 집은아프거나 집에 없거나 그렇게들생각하는것 같아요노인들은 젊은이보다융통성이 부족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