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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성촌

작성자아리닭발|작성시간22.02.01|조회수1,848 목록 댓글 27

집 성촌이 형성됀곳은 귀농 귀촌을 피하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할말이 많으나 많은분들이 공감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이장이 그동네 집 성촌 성씨을가지고 있으면 더욱더 피하는 것이 ....

이장을 장기집권 북한처럼 세습을 ....

이곳에  누구나 알만한사람이 나온곳이라고 자랑

하지만 동네는 영...

발전이 없는곳

찬조금요구

16년 11년 4년 30여년만에 이장 바꿔

군 면에 이동네 다알고 민주화 투쟁

이젠 평화롭고 고요하게 누구나 웃을수있는 마을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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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중고판넬판매,성주 | 작성시간 22.03.05 굴러온돌이 박힌돌을빼려한다면 아주힘든일들이 벌어지겠지요~~~
    왜하필 그런동네에 들어가서 힘들다고 하는지~~~
    함께라는 말들을 우습게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의공통된그릇된생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바부 | 작성시간 22.10.20 그러네요
  • 작성자휴석동 | 작성시간 22.03.05 저도 은퇴후 깊은산
    깊은계곡 촌구석에
    귀촌을 하고보니 때론
    웃지못할 빙신자슥이
    있고 우리나라서 제일
    악날한 기집이 있더이다 저의토굴앞에 빙신자슥네 땅이천녀평
    남짓있는데 지난해는
    그밭에 고추를 심었는데 하루종일
    밭에서 일하면서
    마누한데 욕먹고 혼나는것이 그녀석에
    일과 빙신자슥66
    악랄한 마누라 64인데
    사람들 많은곳에서도
    이름은 기본적으로 부르고 욕은 바먹듯이하고 잔소리는 입에달고 있고 안보려고 해도
    저의토굴 마당앞에서
    그러니 안보고 안들을수도 없고 었떨때는 내가 열받아서 살이떨릴때가 한두번이 아니지요
    저도 작지않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그런 악랄한 여자는 처음
    보았지요 그런데 웃지못할 일은 그으
    빙신자슥이 나보고
    집에서 쫓겨 나서
    촌에와있다네요
    꼴에 빙신자슥도
    농담이란것을 하던군요 촌에가니
    별에별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 빙신자슥은 무슨
    낙으로 사는지 저의
    소견으로는 이해가
    안감니다 일년 내내
    죽으라고 일해바야
    두내외가 5천정도
    고추 천평남짓 당귀천평남짓 콩농사
    칠백평정도 농자제갑
    빼고나며 4사천만도
    안될정도 내혼자 받는
    연금만도 못하지요
    그러면서 매일 쿠사리먹고 사는 사람도 있어요
  • 작성자사랑준우 | 작성시간 22.03.05 집성촌은 조금 그렇더군요 ..하지만 자기드리리도 사총 오촌,육촌 따지며 살더라고요 ㅎㅎㅎ
    문제는 귀농귀촌 하신분들이 자신들이 당했던거 두배로 새로오신 분들께 한다는겁니다 ...마을 입구 아니면 끝에 살자 입니다
  • 작성자바부 | 작성시간 22.10.20 맞아요 집성촌은 자기들만의 집단으로 모든걸 배척하죠
    세월이가서 고령자들이 떠나가고 인구소멸이되면 그때는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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