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늦가을 / 박주영 작성자작은큰통|작성시간23.04.30|조회수46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박주영 시인의 디카시 사 늦가을 / 박주영 하강하는 나뭇잎 하나툭, 던지는 한마디세상은 모두 순간이라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션사랑 | 작성시간 23.04.30 살아보니그렇더군요.순간이 맞아요.추억을 머금은 순간요. 답댓글 작성자작은큰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01 네 그래요많은 추억이 한 순간에 농축되어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