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늦가을 / 박주영 작성자작은큰통| 작성시간23.04.30|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션사랑 작성시간23.04.30 살아보니그렇더군요.순간이 맞아요.추억을 머금은 순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작은큰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1 네 그래요많은 추억이 한 순간에 농축되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