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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도봉봉 작성시간19.03.10 뉴탑보일러를 7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심야보일러 축열온수통에 연결시켰는데
4~5시에 한 아궁이만 넣어두면
밤새 뜨끈뜨끈하게 살고 있습니다.
마누라 말이 내가 잘 한것은
이 화목보일러 설치한 거라네요.
아직 산에 나무하러 가 본적 없습니다.
마을 이장을 하다보니 폐가 철거하는 나무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산 중턱에 있는 전원주택이라서
연통의 화재를 우려하다가 이 보일러를 만났습니다.
연통에 온도 센서가 있어서 제어하므로
화재 위험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기름보일러처럼 온도 설정만하면 알아서
타다가 쉬다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