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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조은 작성시간23.10.10 본문의 결론은 저하고 비슷한데 표현과 과정이 좀 다르네요
신에 기도는 예전 부터 인간의 '아전인수식 욕심' 이라 생각,
더 나아가 자연 자체가 신이며 죽으면 무생물로 돌아간다.
인간은 동식물과 똑같다, 존엄성은 스스로 찾아야한다.
인간은 누구나 'YOLO인생'이라서 그럴수록 더더욱
절제하고 금욕하고 동식물도 존중하고 타인도 존중하고
스스로그러함님도 존중하고 단지 섭생은 그러함님과 좀 다른데
지구의 섭생원리가 타생물을 섭취해야 내가 산다 이므로 동식물을
섭취는하되 배고플때 최소한으로 낭비없이 식물은 껍찔째
동물은 가능하면 뼈와 내장까지 아껴입고 아껴먹고 아껴살고
어폐가 있을지 모르지만 나와 다른 삶도 사치하는 삶도 그대로
인정 경멸하지 않고 일단 존중 모든 삶의 방식도 일단 존중,
죽음도... 고독사도 언제 닥쳐도 이방에서 저방 간다 생각,
낯설므로 많이 긴장 되기는 함.
제일 무서운건 죽기전에 육체적 고통이 오래가서 주변에 민폐끼칠까봐.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부모님 밖에... 왜냐하면 본능이든 의도했든 안했든
몇억대 일로 저를 이세상 구경을 시켜준 분이므로, 제말이 헛점이 있고
틀릴지 모르지만 그렇게 사니 무종교라도 인생은 즐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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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스스로 그러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0 요즘 세상이 먹을것이 부족한 원시수렵채취시대도 아니고 먹을것이 너무나 넘쳐나는 시대에 궃이 살아있는 살려고 하는 생명체를 잡아서 그시체를 띁어먹고 뼈까지
그내장까지 아껴먹고 또먹어야 할 것까지
만약에 인간보다 진화하고 발달된 동물이 사람을 잡아 죽여 그시체를 구워 띁어먹고 삶아서 먹으면 그대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
나는 몸과 마음에 무리를 하여 두번이나 죽기전까지 가보고 현대의학 으로 고칠수 없다는 것을 채식과 자연치유로 이제는 젊을때 보다 훨씬 건강하게 보너스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이세상에 물리학에서 작용과 반작용에 원리와 같이
이세상에 공짜는 없고
인과법칙에 누구나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당장 안받아서 좋아 하지만
큰것부터 일찍받고
늦게 받으면 비싼 이자와 댓가를 반드시 치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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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늘조은 작성시간23.10.10 스스로 그러함 모든 살아있는 생명은 식물이든 동물이든 존중받아야 하지만
애석하게도 지구의 원리는 타 생명을 죽이고 섭취해야 내가 사는 원리이죠.
식물은 인간이 인식 할 수 없을 뿐 역시 공포스럽거나 고통스러울걸요.
모든 생명은 그에대해 각자 저항 하다 먹힘을 반복, 제가 원시시대에
태어났다면 안먹히기위해 싸웠겠지만 먹힌다 해도 나를 잡아먹는
대상을 원망하거나 미워하지는 않았으리라 싶어요 지구의 섭리가 그러하니요.
제가 아껴입고 아껴먹는 다는 뜻은 모든 생명을 존중한다고 안 먹을 수는 없고
살아야해서 먹기는 하는데 식물이나 동물이나 동등하게 취급.
골고루 먹되 먹는것에 탐닉하지않고 생명부지를 위한 차원에서 경건하게
먹는다 입니다. 영양적으로도 나이들어 채식은 안 좋죠 건강해야 어느날
갑자기 고통스럽지 않ㄱ 죽는다 생각, 그런 의미에서 저는 잡식을 합니다.
에스키모 축지족은(한국인과 유전적으로 흡사하다함) 동물성만 먹는데
어쩔 수 없죠 그 곳에는 식물이 없으니 저도 이왕 태어난 생명 부러 죽을 수는
없고 환경따라 골고루 먹을 뿐이고 채식만 한다는 또 하나의 인위다 개인적 생각입니다.
채식만 한다 동물식만 한다 그대로 존중하며 각자 개인적인 생각이 있어 그렇게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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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스스로 그러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0 자연은 완벽한 신의사랑의 표현인 거짓없는 순수한 신의 그대로 모습이지만...
인간은 가장 진화된 신과 동물의중간단계
동물과 식물은 하늘과 지연의 섭리에 따라 살기 때문에 계속해서 진화 하지만...
요즘 인긴들은 의식이 있어서 물이 산으로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영성과 지성을 제대로 개발하지 못하고 욕심과 에고에 노예가 되어 개나돼지 보다 못한인간이 거의 태반입니다.
자기종족을 죽이고 약한자를 짓밟고 빼앗으며
지구상에 모든 존재가 더불어서 행복하게 살으라는...
인간에게 모든생명을 돌보라는 하늘의 계명을 정면으로 거부하며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내입과혀가 즐겁게 하기위해 동물을 잡아서 그 시체를 띁어먹고
환경와 내몸애 법칙을 거꾸로 거슬러...
환경의 재앙과 내몸에 암과 각종질병의 창궐하는 위기의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한자에 거짓 "僞"자를 깨어서 풀어보면 사람 人 +爲 = 僞
할 위 자가 아닙니까
사람 이 하는 짓은 다 거짓이고
노자는 도덕경에 무위자연
자연과 하늘과 땅을 본받아살으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