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음식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작성자 순종 아빠 작성시간 1시간 30분 전 new 답글 0 씨8NOM의 정치하는 인간들 국민들을 좀 편안하게 해줬음.........음 작성자 차칸 작성시간 09:00 new 답글 0 요란한 뉴스와는 달리 늘 그러하던 평범한 겨울날씨.....씨 작성자 소련 작성시간 24.12.21 new 답글 0 네 별볼일 없다니 지금은 밤 인지라 별들이 반짝이고 있는데요 눈발 날리고 깨끗해진ㅎㅎㅎ 밤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요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2.21 new 답글 0 별볼일 없네............네 작성자 수박골농원 작성시간 24.12.21 new 답글 0 나 없는 세상에서 또 다른 나를 찾아 헤매는 이곳은 지구 라는 별~~~별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2.21 new 답글 0 길고긴 터널은 언제 끝나려~나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12.20 답글 0 환란의 시대는 가고 평화와 공존의 시대가 돌아오길..................길 작성자 강개토 작성시간 24.12.20 답글 0 아비규환~~환 작성자 귀촌맘 작성시간 24.12.20 답글 0 잉여자!!고차원 좀비되네가마솥 누룽지 긁어 보기나했는가산만치 가치를 해야 하는데욕심위통이 소갈통배 터져 죽는다입만 붕어육신만 왔다리 갔다리인간 입을 무겁게명품 휘감지 말고입이 명품좀 되라손발은 삿대질하고때리라고 주었나잘난손 봉사하세요말 못하는 무서운 짐승도 도리를 안다너불쩍 어불쩍쩍불쩍 아리가리벌리지 말고 쪼(아 )...........국민학교 5학년 4반 최 윤 ~~~6학년 3반 박 덕 ~~~~어린 가슴에 돌던진 같이 늙어 간다.잘 살고 싶지근데 그럴수 있을까총칼 보다 무서운게부메랑의 응어리 작성자 단심 작성시간 24.12.19 답글 0 본래는 그러지 안았슈 잉 작성자 순종 아빠 작성시간 24.12.19 답글 0 자승자박겸손을모르면금띠 허리줄이목에 단쪼여진 리본 작성자 단심 작성시간 24.12.19 답글 0 해가 가면 새해가 오고 한살 더 먹고 가자~~자 작성자 귀촌맘 작성시간 24.12.19 답글 0 요즘 나라가 시끄러우니왠지 착잡해~~~해 작성자 귀촌맘 작성시간 24.12.18 답글 0 네네 겨울답게 춥습니다어제 성주 소성리에서 새벽을 맞이하여 겨울을 봤습니다길 복판에 녹아내린 눈이 살얼음이 되어서 차들이 미끄러지는걸 보며 아 겨울을 살고 있었구나 싶었어요~~~요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2.18 답글 0 소들이 하얀 입김을 내뿌으며 춥다고 턱턱거리~네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12.18 답글 0 고드름 고드름 오늘 무쟈게 춥...소 작성자 순종 아빠 작성시간 24.12.18 답글 0 요즘은 다시 평온을 되찾아 가고..........고 작성자 강개토 작성시간 24.12.18 답글 0 까다로운 상황을 일거에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요 작성자 소련 작성시간 24.12.17 답글 0 루로 이었어야 하는데 실수로 룸 으로 읽어서 정정 합니다ㅎ룸메이트를 잘 만나면 여행길이 편해지죠 삶의 여행길에서 만난 윤거니와 김써결은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을까~~~까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2.17 답글 0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2 3 4 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