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컥컥 대는 기관지 대처법....법 작성자 소련 작성시간 24.11.08 답글 0 요런 까칠하긴~~쥬스도 못 먹고 우유도 못먹는다면서 단팥빵에 쥬스와 우유를 벌컥벌컥~~~^*^컥 작성자 인생여행 작성시간 24.11.08 이미지 확대 답글 0 고생 많으시죠 이제 복많이 받으실거예...요 작성자 순종 아빠 작성시간 24.11.08 답글 0 쥬스도 못 먹고 우유도 못먹고~~고 작성자 귀촌맘 작성시간 24.11.08 답글 0 가는세월 누가막겠어요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면 즐거운 날도 있것~쥬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11.08 답글 0 어즈버 태평년월이 꿈이런가...............가 작성자 강개토 작성시간 24.11.08 답글 0 오디오를 거실에 셋트로 장식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그 비싼 걸 정리하니 미니핸폰으론 그 감성을 느낄수 없어~어 작성자 영주사과맘 작성시간 24.11.08 답글 0 감자로 한끼니 때우던 시절에는 라디오가 최고였었지 라디..............오 작성자 나무하려는사람 작성시간 24.11.07 답글 0 절절하게 마음을 파고들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DJ의 목소리 그 시절을 살아온 나의 세대는 행복 했었다고 자부합니다 안 그런감~~~감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1.07 답글 0 라디오도 귀하던 시절,,,,,,절 작성자 소련 작성시간 24.11.07 답글 0 색종이 오려붙이기하던 까마득한 코흘리개 철부지가 어느새 백발노인이 되다니 세월 참 빨라 작성자 백마탄왕자 1 작성시간 24.11.07 답글 0 네이버 에서 귀농사모 검...색 작성자 순종 아빠 작성시간 24.11.07 답글 0 어쩌면 날씨가 이리 춥노 서리가 내리고수돗가에 얼음이 얼었네..........네 작성자 산 바우 작성시간 24.11.07 답글 0 자고로 겨울은추운게 맞는데 엎는사람들은 싫~어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11.07 답글 0 야 그야 오늘 무자게 춥다 그.....자 작성자 순종 아빠 작성시간 24.11.07 답글 0 고고행진 최고야~~야 작성자 귀촌맘 작성시간 24.11.07 답글 0 노력은 외면하지 않는데 노력하지도 않고.........고 작성자 강개토 작성시간 24.11.07 답글 0 우야믄 좋노....노 작성자 소련 작성시간 24.11.06 답글 0 혀 짤리는거 보단 멱살잡이는게 쫌 나우~~~~~~~~~~우 작성자 인생여행 작성시간 24.11.06 답글 0 간절한 마음으로 빌어보세요ㅎ갚겠다고요ㅎㅎ 갚은당게요 고개 뻣뻣하게 들고 큰 소리치믄 멱살 잡혀~~~혀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1.06 답글 0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16 17 18 19 2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