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리어카에 폐지를 주워모아 차가 씽씽 달리는 도로위에서 리어카 끄는 어르신을 보면 측은지심이 절로절로~~~로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1.01 답글 0 때가 되면 찾아오리~~~~~~~~~~~~~~~~~~~~리 작성자 페르난도산쵸 작성시간 24.11.01 답글 0 지금이 바로 그때............때 작성자 차칸 작성시간 24.11.01 답글 0 기분 좋을때 지갑 열리지~~~~지 작성자 검지1 작성시간 24.11.01 답글 0 은은한 당신의향기~~기 작성자 귀촌맘 작성시간 24.11.01 답글 0 리리 리짜로 끝나는말은 .............은 작성자 차칸 작성시간 24.11.01 답글 0 척 하면 삼천리 ᆢ리 작성자 1129 작성시간 24.11.01 답글 0 요 .와 다.로 끝말잇기는 전국 카페에서 배척~~~척 작성자 인생여행 작성시간 24.11.01 답글 0 절대로 남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글과 말을 삼가세요....요 작성자 맘편한 작성시간 24.11.01 답글 0 여느때처럼 영글어가는 가을은 지나고 쓸쓸함이 남을 날이 몇일 남지않았네요 아름답게 물드는 단풍 아름다운 낙엽이되어 떨어지는 계절~~~절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1.01 답글 0 데굴데굴 구르며 신나게 울고 웃었던 옛추억이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흐린가을하늘이여~여 작성자 영주사과맘 작성시간 24.11.01 답글 0 고~레 요즘은 굿 하는사람들 보이지 않던~데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11.01 답글 0 선무당이 사람을 잡는다고.........고 작성자 강개토 작성시간 24.11.01 답글 0 다다익선.....선 작성자 소련 작성시간 24.10.31 답글 0 억소리나게 맛있을 것 같은 무조청 나도 만들어 먹고 싶다….. 다 작성자 건주우 작성시간 24.10.31 답글 0 무쇠솥에 조청 만들면서 무를 두껍게 썰어서 실에 꿰어 조청에 넣고 졸이면 정과가 되고 무조청이 되었던것 같은데 직접 해 본적은 없고 할머니 지휘아래 고생하시던 모든 분이 생각나는 지금. 감기에 좋았던 기억~~~억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0.31 답글 0 벼락맞은 대추나무 ........ 무 작성자 구례애(구례) 작성시간 24.10.31 이미지 확대 답글 0 데우다 타면 안되니 물을 조금 붓다보니 맛이 없는겨 그냥 비벼~~(벼) 작성자 검지1 작성시간 24.10.31 답글 0 어쩌지 어제 먹다남은 찜 데파묵을건데 맛없어도 그냥 먹어야지 아까운~데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10.31 답글 0 데워서 먹는건 맛이 없어~~어 작성자 귀촌맘 작성시간 24.10.31 답글 0 이전페이지 16 17 18 현재페이지 19 2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