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늘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길 작성자 검지1 작성시간 24.08.22 답글 0 송두리채 무더위를 날려버릴 처서가 바로 오늘...... 늘 작성자 향토지기 작성시간 24.08.22 답글 0 당신도 마지막더위 잘 이겨내~송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08.22 답글 0 유독 더운 이번 여름 님들 모두 고생많았습니당.............당 작성자 강개토 작성시간 24.08.22 답글 0 다들 더위 이기시느라 고생하셨어요조금만 인내하시면 처서 지나면 선선해유~~유 작성자 귀촌맘 작성시간 24.08.22 답글 0 곡식이 한참영글어갈때는 한여름 떼악빛이 쪼이는계절인데 올해는더워도 너무덥다 ~~다 작성자 선바위 작성시간 24.08.21 답글 0 꿈나래를 펼치던 시절은 희망으로 가득한 젊은이의 행진곡~~~곡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08.21 답글 0 길조이겠죠 ᆢ마당가에 예쁜꽃들이 활짝 피어있는꿈 ᆢ꿈 작성자 1129 작성시간 24.08.21 답글 0 위로의 말씀을 어떻게 드려야 할지...모쪼록 얼마 남지않은 무더위 슬기롭게잘 이겨 나시길....... 길 작성자 향토지기 작성시간 24.08.21 답글 0 지금 땀이 비처럼 내린다 태풍도 조용해지는 무더위~~~위 작성자 검지1 작성시간 24.08.21 답글 0 노스텔지어의 옷을 입고 있나?그년의 몸을 더듬고 있지~~~지 작성자 바로알자 작성시간 24.08.21 답글 0 서로붙어서 뭐하고있~노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08.21 답글 0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서 작성자 강개토 작성시간 24.08.21 답글 0 짜파게티 먹은지 오래네~~네 작성자 귀촌맘 작성시간 24.08.21 답글 0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절밥이 공짜..........짜 작성자 호리호리 작성시간 24.08.21 답글 0 절은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붙잡지 않는다. 그러나 공짜 절밥은 없음~~~음 작성자 바로알자 작성시간 24.08.20 답글 0 팅팅불은 라면도 맛있게 먹었던 어린시절 ᆢ절 작성자 1129 작성시간 24.08.20 답글 0 지금은 이렇게 덥지만 곧 추석이면 시원하겠지요 그때까지 하이팅!!!!!팅 작성자 코아라 작성시간 24.08.20 답글 0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삼각지 로터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시람을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각지~~~지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08.20 답글 0 랍비가 어디서 나오더라~~~라 작성자 바로알자 작성시간 24.08.20 답글 0 이전페이지 46 현재페이지 47 48 49 5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