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야들야들했던 피부가 세월의 흔적으로 거북이 등짝 처럼 거칠어져........져 작성자 소련 작성시간 24.12.05 답글 0 꼬시지 마슈~그렇게 꼬시면 나두 지랄병 걸리고 싶어진단 말야~ㅎ.............야 작성자 향토지기 작성시간 24.12.05 답글 0 다들 그럽디다 지풍년 여사가 이르킨 지랄병 고거이 뭔지는 모르는디 지랄이 풍년이라꼬~~~꼬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2.05 답글 0 지랄도 병이다 작성자 4or2 작성시간 24.12.05 답글 0 래퍼 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것....지 작성자 순종 아빠 작성시간 24.12.05 답글 0 엉아 슬프하지마 나만그런것도 아니고 세상사 다그~래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12.05 답글 0 어라 내마음도 갈곳을 잃고 소 외양간 고치듯 텅빈 마음 들키지 않으려고 속으로만 어어어엉~~~엉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2.05 답글 0 내마음 갈곳을 잃어..........어 작성자 강개토 작성시간 24.12.05 답글 0 여자야.여자야 힘을내~~~내 작성자 귀촌맘 작성시간 24.12.05 답글 0 신이시여........여 작성자 소련 작성시간 24.12.04 답글 0 작심하고 계엄령 선포했건만 이게 뭔 개 망신..ㅋ...............신 작성자 향토지기 작성시간 24.12.04 답글 0 네가하는일은 다~~~~틀렸다~~상대를 절대인정하지 않고~~결국엔 계엄령 선포~~참 못났다~~뭔 개수작??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작 작성자 인생여행 작성시간 24.12.04 답글 0 들개들처럼 물어뜾고 싸우고 나라가 말이아니~네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12.04 답글 0 고생하는 사람과 부귀영화 누리는 사람들......들 작성자 소련 작성시간 24.12.04 답글 0 감쪽 같이 모르고 잤네, 간밤에 일어난 일을 모르고.......고 작성자 강개토 작성시간 24.12.04 답글 0 다들 겨울 만끽하시고 계신가요. 계절은 돌아오는 것인감?!--------감 작성자 문경사과 석현 작성시간 24.12.04 답글 0 롱런 할 길이 하나뿐은 아니지요.. 길은 여러가지 있습니다........다 작성자 소련 작성시간 24.12.03 답글 0 꼬부랑 망구 되기전에 부지런히 돌아댕깁시다 오늘은 울산김치 축제 봉사와서 배추김치 버무리고포장하고 수육에 볼딱지 터지게 맛보고 관광버스에 몸을싨고 내집을 향하고 있지롱~~~롱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2.03 이미지 확대 답글 0 만우절도 아닌데 , 우찌 입에서 나오는게 전부 거짓말인 사람들이 뉴스에 계속 나올꼬? 꼬? 작성자 팀브레이크 작성시간 24.12.03 답글 0 데써~한우모듬구이 맛있다는 마장동~94년돈가? 성수대교 무너지고 마장동쪽 않가게 되더만ㅡㅡㅡㅡㅡㅡㅡㅡ만 작성자 인생여행 작성시간 24.12.03 답글 0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3 4 현재페이지 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