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말하는 세례(침례)는 어떤 예식이었는가?
세례인가? 침례인가?
이에 대한 여러분의 견해를 듣고자합니다.
한글성경에 나오는 세례는 헬라어로 "밥티조"라 하여 "물에 잠가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씻는다는 의미의 세례보다는 성경의 의미상 물에 잠기는 침례가 맞습니다.
할례가 침례로 바뀐 것이 아닙니다.
할례는 유대인에게, 침례는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자에게 행해지는 예식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할례의 의미는 바로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는 것이며,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을 말합니다. 06:15
개인적으로 단비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저도 세례가 아닌 침례가 더 성경적이라 믿습니다.
침례는 어원적으로 "밥티죠"(baptizo,62회),"밥티스마"(baptisma27회)등
세례나 침례로 번역된 원어의 의미는 『완전 침수』의 의미를 나타내는 말이라는 사실에 모두 의견을 일치합니다.
문맥적으로도 "빌립과 내시가 둘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침례를 주고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행8:38~39)라는 말씀을보면
침례는 주는자와 받는자가 둘다 물에 내려 갔다가 올라왔음을 분명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의미적으로도 침례는 장사(葬事)를 의미한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롬6:3~4, 골2:12)
물속에 완전침수가 장사의 모습을 완벽하게 나타냅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로마서 6장 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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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지명 작성시간 12.12.01 참고 자료의 내용과 동일한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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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믿음 작성시간 12.12.04 추운 러시아에서 침례 받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하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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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기독네티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2.04 주믿음님~ 소련 그리스도인의 침례와 관련하여 [시베리아의 불꽃]이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전도출판사에서 발행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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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주믿음 작성시간 12.12.04 그리고 중동에 물이 거의 없는 곳에서는요? 전쟁 중이거나 혹은 물세례가 힘든 상황에서는요? 북한의 수용소에 있는 자들은요? 물론 님의 주장과 같이 저도 침례를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구원의 보증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지 저는 세례의식에 집착하는 것도 문제라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기독네티즌님의 의견에 저도 동조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웃자고 한 이야기를 죽자고 하는 자들도 있지요.ㅎ 아무튼 그래도 세례가 의식이라고 해도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형편이 되고 할 수만 있으면 침례가 합당하다고 봅니다. 초대교회처럼 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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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기독네티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2.04 제가 알기로는 주믿음님이 김인찬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죠?!!
물이 없는 곳에서는 세례나 침례가 안되는 것입니다. 생각좀하세요~
주믿음님이 세례가 아닌 침례를 주장한다면, 제발...침례의 성경적 의미를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침례나 세례를 받는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교회는 침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예식(침례,만찬)은 매우 중요합니다. 성만찬이 없는 교회는 교회의 사명을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주믿음님~ 님의 생각하는 그 침례는 어떤 의미였나요? 그것을 설명해주셔야 토론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님의 견해와 제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침례를 행했다고 삶이 완전한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