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작성자검정고무신(전남해남)|작성시간26.06.16|조회수319 목록 댓글 16

넋두리 한번 할랍니다~

저는 처녀왕을 판매를 하고 있지만

제가 살고있는 지역 양봉인과는 거래가 미미합니다.

인터넷 판매로 대부분 판매가 이뤄지고 있고

지역 양봉인들과의 교류가 없으니 당연한 일이겠지요~

그래도 15년 넘게 양봉에 종사를 하고 있으니

아름 아름 왕대 판매도 이뤄지기는 합니다.

일요일에 목포에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자신이 이충을 했는데 시원찮으니 왕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집에 가서 수량을 파악 후 전화를 드리겠다고 하고

전화를 했더니 우선은 필요가 없고 필요할 때

전화를 하신다고 합니다.

월요일에는 아침8시에 집을 나와서 강진에 있는 모 초등학교에서 도자기 수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분께서 또 전화가 왔습니다.

왕대100개가 필요한데 언제 줄 수 있느냐고 하십니다.

현재 밖에 나와 있는데 2시30분 쯤 집에 들어가야

수량파악이 가능하다고 했더니,,,

왜 어제부터 집에 있지 않고 밖에 나가있냐 라고 하십니다.

어제는 주일이라 교회에 있고, 오늘은 학교에 있고, 어쩌고 저쩌고???주저리 주저리~~~

또 질문을 합니다.

어제는 내가 사는 곳에서 몇 시간을기다렸으니 오늘은 달라고 하십니다.

아니 사장님이 저에게 예약을 하신것도 아닌데

저도 예약분량이 있어서 - +계산을 해 봐야 안다고 했습니다.

왕대는 직접 골라서 선택을 할 수 있느냐?

왕대는 크고 좋으냐?라고 하시길래

왕대 판매는 많이 하지 않지만 저에게 가지고 가시는 분들의 이야기를들으니  95%이상 성공하신다고 합니다라고 했더니

95%가 뭐냐 100%가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속으로 100%???내가 하나님이가???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100출방 왕대를 찾는 분에게 판매를 했다가는

분쟁거리가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차하면 x되겠구나란 생각이 뇌리를  스칩니다.

2시30분 쯤 집에 와서 출방을 받고 처녀왕 수량을 파악후 포장을하고 배송 준비를 합니다.

4시 까지는 마무리를 해야되서 마음도 몸도 바쁘게 움직입니다.

중간중간 전화를 받으면서 작업을 하다 보니 

정신이 없습니다.

배송시간은 임박하는데 사전접수 수량과 포장수가 맞지 않으면 직접 대조하면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그분께서 또 전화를 하십니다.

전화 받을 시간도 진짜로 없네요~

 

 

간단하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죄송합니다.드릴만한 왕대가 없네요-

언제 가능합니까?답장이 오지만

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왕대100%출방이 가능 할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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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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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검정고무신(전남해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거래 안하는 것이 상수죠~
    본인은 모를거예요~
  • 작성자아그려(고창) | 작성시간 26.06.17 암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검정고무신(전남해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도마(이천) | 작성시간 26.06.19 ㅎㅎ 왕대나 처녀왕 생산하시는분 정성과 수고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검정고무신(전남해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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