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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愉象) 유공희(柳孔熙)

작성자운수재| 작성시간07.05.27| 조회수378|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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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리 작성시간07.05.29 만감이신 교수님의 행복이 5월 같습니다...........열심히 애독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운수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5.31 고맙습니다. 자주 들르시어 애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여 백 작성시간07.05.31 선생님, 새로운 방을 만들었군요. 좋은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끊임 없는 열정을 다시 한번 감탄하며......
  • 답댓글 작성자 운수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5.31 훌륭하신 스승님이셨습니다. 학식과 인품이 뛰어난 분이셨습니다. 내가 쓴 수필 가운데 <물이 있는 풍경>이란 글이 있습니다. 거기에 선생님의 얘기가 소개됩니다.
  • 작성자 봉안 작성시간07.06.04 광주고 학생들에게,그중 하나인 제게도 가장 영향력을 많이 끼치신 고마운 선생님...선생님의 글을 볼 수 있다니 행복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운수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6.05 우리 변호사님께서 다녀가신 모양이군요. 자주 오셔서 감상해 주시고 선생님의 글도 많이 동창들에게 선전해 주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해말간 작성시간07.06.14 울 남편도 광주고 출신인데 반갑군요...한번 물어봐야 되겠어요...
  • 작성자 심호. 작성시간07.07.14 저희 아버님께서 광주고등학교 2회 졸업생 이셨습니다..제주가 고향이지만, 예전 고향분들께선 광주에서 학업을 많이들 하셨던가 봅니다, 아버님께서 졸업하신 모교에서 교직생활을 하신 선생님 이시라니, 저도 반갑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운수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7.19 광고 2회이시면 유 선생님을 만나시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유 선생님께서 광주고둥학교에 계신 것은 아마 1955년부터 5,6년쯤인 것으로 압니다.
  • 작성자 심호. 작성시간07.07.20 저희 아버님 께서도 그즈음에는 제주에서 중문중학교,애월고둥학교,세화 고등학교에서 교편생활 하실때군요..
  • 작성자 銀道 (은도) 작성시간12.11.18 선생님을 시인의 길로 인도하신 그 스승님이신 듯합니다 제 아들이 서울고 1학년까지만 다녔었는데요
    이렇게 훌륭하신 분께서 교직에 계셨었다니 놀랍습니다
  • 작성자 뵈뵈 작성시간13.12.09 많은 이들이 볼 수 있도록 부지런히 나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운수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09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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