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시우(時雨)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7.02
개망초를 꽃별로 본 시인의 시를 읽다가 개망초를 보니 꽃 속에 달이 든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기들 방귀빛은 노란 빛일 거 같아서요. 민초 같은 꽃이 나이들어갈 수록 더 예뻐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건안하십시요.
답댓글작성자시우(時雨)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7.03
아마 모를 거 같아요. 장미보다 더 예쁜 걸... 어려서는 몰랐는데 나이 먹어보니 들판에 대접 못 받고 피는 꽃들이 진짜 꽃인 줄 알겠어요. 들판의 주인들이네요. 원래 주인은 말 없이 집을 위해 일하잖아요. 남이나 일 조금 하면 일당 챙기러들지... ㅎㅎ 넘 비약이 심했나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