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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의 경제 속보

중국인민은행, 오는 14일 홍콩서 300억위안 규모 위안 표기 채권 발행 예정

작성자카니발|작성시간19.08.06|조회수269 목록 댓글 3

홍콩, 8월06일 (로이터) - 중국인민은행이 오는 14일 홍콩에서 300억위안 규모 역외 위안 표기 채권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인민은행은 3개월물 200억위안어치와 1년물 100억위안어치를 각각 발행할 예정이다.

트레이더들은 인민은행이 유동성 흡수와 역외 위안 지지를 위해 홍콩에서 종종 채권을 발행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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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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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니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8.06 트럼프가 중국의 환율조작국이라고 계속해서 얘기를 할수 있겠네요
    중국은 한일무역전쟁을 보면서 우리도 한국이 일본에 하는거와 같이 미국에 항쟁하자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또한 차이점은 달러인 기축통화와 엔화의 준기축통화의 문제 입니다
    다시말해 한국의 엔화의 기준이 아니라 달러의 기준 이라는 겁니다
    중국의 오판이 아닐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쭈니짱 | 작성시간 19.08.22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Ekeinos | 작성시간 19.08.06 미국이 스스로 기축통화의 가치를 깍고있죠.
    무너지는 것도 순간입니다.
    교만한 쪽이 지는것이 섭리.
    앞으로 두고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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