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은행, 오는 14일 홍콩서 300억위안 규모 위안 표기 채권 발행 예정 작성자카니발| 작성시간19.08.06| 조회수269|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카니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06 트럼프가 중국의 환율조작국이라고 계속해서 얘기를 할수 있겠네요중국은 한일무역전쟁을 보면서 우리도 한국이 일본에 하는거와 같이 미국에 항쟁하자고 하는것 같습니다그러나 이또한 차이점은 달러인 기축통화와 엔화의 준기축통화의 문제 입니다다시말해 한국의 엔화의 기준이 아니라 달러의 기준 이라는 겁니다중국의 오판이 아닐까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쭈니짱 작성시간19.08.22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Ekeinos 작성시간19.08.06 미국이 스스로 기축통화의 가치를 깍고있죠.무너지는 것도 순간입니다.교만한 쪽이 지는것이 섭리.앞으로 두고 봐야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