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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와 이별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바이킹 속담)

작성자길손| 작성시간10.01.27| 조회수10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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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백련(허효선) 작성시간10.01.27 설사로써 서두 마무리를.. ㅎㅎ 참 많이 웃었습니다.
    길손 회장님, 이제부터 참한 보살님과의 인연 실타래(지금부터 본론?)를 풀 차례.. 애독자가 무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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