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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덕암 작성시간 10.11.29 추강! 고맙네. 인사가 늦었다. 카페에 이제 들어오다 보니 사진이 올라와 있는 것도 몰랐으니 말일세. 하여간 감사하네.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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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길손 작성시간 10.03.09 이때는 희사가 아니고 보시가 아닐까 ?딴지 걸어봄니데이...
희사; 기쁘게 버림.
ex) 어머니의 병환을 고쳐 준 내과의 라이브박사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우리 의료재단에 거금 200만환을 기꺼이 희사한 효자 사업가 전수광 거사에게 우리 의료법인이 공로패를 증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짝짝짝!
어찌하였건 김성수박사에게 많은 고마움을 느낍니다. 요지음도 목 옆으로 살짝 제끼고 "낙동강 강바람" 을 부르는지?
부인 설여사와 5손도손사이 좋게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으며. 복 마이 받을껴. 잊지말고 불사하는 날 초청합시다. -
답댓글 작성자秋江 / 壽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3.11 지적에 감사드립니다.前,회장님... / 제가 ,김교수님의 높은뜻을 (세속 용어에 젖어서...)낮출뻔 했심더~~ / 이댓글 이후 시간부터는...희사 → 보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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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원응 곽영순 작성시간 10.03.09 김성수 선배님! 반가운 가운데 거액의 보시까지 약속하시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연락드리고 구도회에서의 옛추억을 찾을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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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덕암 작성시간 10.11.29 원응당 곽영순회장님! 고맙소이다.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