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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손 작성시간10.03.09 이때는 희사가 아니고 보시가 아닐까 ?딴지 걸어봄니데이...
희사; 기쁘게 버림.
ex) 어머니의 병환을 고쳐 준 내과의 라이브박사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우리 의료재단에 거금 200만환을 기꺼이 희사한 효자 사업가 전수광 거사에게 우리 의료법인이 공로패를 증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짝짝짝!
어찌하였건 김성수박사에게 많은 고마움을 느낍니다. 요지음도 목 옆으로 살짝 제끼고 "낙동강 강바람" 을 부르는지?
부인 설여사와 5손도손사이 좋게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으며. 복 마이 받을껴. 잊지말고 불사하는 날 초청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