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마지막 세대ㅡ무심히 흐르는 구름따라 ㅡ세월은 흘러 ㅡ어느덧 2021년 신축년도ㅡ서리가 내리고 ㅡ낙엽에 실린 가을도 깊어만 갑니다.ㅡ

작성자임경운| 작성시간21.11.18| 조회수5359| 댓글 1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