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 자유토크방

작은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작성자슈팅라이크종수(new)|작성시간22.01.10|조회수368 목록 댓글 5

할머니의 동생분이 아니라,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속된말로 첩이요.

 

몇년전부터 요양원 돌아가계셨는데

오늘 갑자기 돌아가신 모양이네요.

따로 자식이 있으셨던것도 아니고

큰아버지는 작은할머니를 극도로 증오하셨던터라

아버지께서 사망신고랑 장례관련 절차를

알아보고 계신데 법적인 혈연관계가

아니다보니 이게 좀 복잡한 부분이 있는 모양이네요.

 

그냥..뭔가 이상한 느낌이네요

어릴적부터 명절때마다 뵜었고

첩이라는 개념을 이해하게된 이후로도

제겐 그저 작은할머니였는데

이렇게되고보니 법적으로도 혈연적으로도

남이라는게..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레알바라기 | 작성시간 22.01.10 가야죠 어릴때부터 작은할머니라고 하시는데요
  • 작성자대구강윤성 | 작성시간 22.01.10 할아버지 세대 때만 해도 첩이 꽤 있었죠..저도 장례식 때 평소에 깨닫지 못했던 친족관계에 대해 많은 깨달음이 있었던 거 같아요.
  • 작성자문크 | 작성시간 22.01.10 저도 비슷하면서도 좀 다른 경험을 가졌습니다. 저의 친할머니가 아들을 못 낳으실 때 작은 할머니를 첩을 데리고 들어왔으나 아들을 못 낳는다고 쫒겨나시고 이후 쭉 혼자 사셔서 저는 성인이 된 후 돌아가신 후에나 작은 할머니의 존재를 알았죠. 큰아버지나 저의 아버지께선 그런 스토리를 아셔서 그런지 도의적으로 챙겨드려야된다 결정하시고 장례 치뤄드리셨고 저도 장례식장에서나마 인사드렸습니다.
  • 작성자XBOX | 작성시간 22.01.10 안타깝지만 법적 가족아니면 사망신고 통장님 통해서 해야합니다 ㅠㅠ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