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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토크방

솔직히 민주당 지선 경선 나온 현역 국회의원들 좋게 안 보이네요....

작성자김도기|작성시간26.04.01|조회수799 목록 댓글 4

전략공천인 사람들은 인정할만하고, 경선 진행 중인 사람들 중 추미애 정도 제외하고는 경선에서 이길 법한 깜냥도 아닌 거 같은데, 토론회 보니까 준비도 별로 안 되어있는 느낌이고... 이렇게 준비할거면 왜 국회에서의 검찰개혁에 소극적으로 임하면서 개인 욕심을 위해 지선에 욕심을 낸건지. 

 

정치적 야망을 위해 도전하는거는 좋다만 그럴거면 현재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기 할일은 해가면서 준비라도 잘하던가. 자기를 뽑아준 지역구 시민들한테, 그리고 검찰개혁을 열렬히 원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최소한의 미안함은 가지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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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한국외국어대학교 | 작성시간 26.04.01 근데, 지방자치단체 장은.. 개혁의 주체가 아니라 생각해요. 도지사 시장이 검찰개혁을 언급은 할 수 있습니다만 그 위치와 권한은 헌법과 법률을 고치는 위치도 아니고, 중앙정부의 체계를 바꾸는 위치도 아닙니다. 오히려 지방의 안정과 발전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이구요..
    추미애의원도 중앙정치 국회정치에서 개혁을 논하고 집중해야 한다고 보고, 행정-실무가 중요한 지방자치는 그 맥이 다르다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추의원도 국회의장 후보라 생각하는데, 그쪽으로 가셨으면 하고. 개인적으로 경기도지사는 자리가 맞지 않아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Google | 작성시간 26.04.01 국회의장은 의원들이 안 뽑아주니까요
    전반기 때도 충격이 크셨다고..
  • 답댓글 작성자한국외국어대학교 | 작성시간 26.04.01 Google 그럼에도 지방자치단체 자리는 행정부를 견제하는 기관이 아니고, 그 역량을 경기도지사로 이어간다는 건 맞지 않아 보입니다..오히려 차기 의장자리를 위해 원내 지지를 모으는 쪽으로 힘을 쓰시면 어떨까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Google | 작성시간 26.04.01 한국외국어대학교 그게 어렵죠. 추미애는 당대표까지 했음에도 계파가 없고 당장 몇달 후의 지지를 모을 수가 없습니다. 본인도 그걸 알아서 더 큰그림 그리고 지선 나간거 같아요.
    저도 추미애가 중앙에 있는게 좋고, 국회의장은 못하더라도 당내에서 버티기를 바라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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