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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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온유 작성시간 26.06.19 new
김부식이 고구려 기록 사라진 거 한탄하면서 중국측 기록까지 찾아서 삼국사기에 실었죠.
(예를 들어 을지문덕과 살수대첩)
‘정사 삼국지’처럼 적국을 제후국으로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고구려와 백제도 본기에 기록했고요.
시대적 한계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은 있어도, 소설이라기에는 너무 공정하게 집필되었습니다 -
작성자무삑쓰 작성시간 26.06.19 new
신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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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광배근 작성시간 26.06.19 new
그렇긴한데 한국 역사 기록이 세계적으로
손꼽힐정도로 잘되어있어서 크로스 체크가 가능할거에요 ㅋ -
작성자서초패왕 항우 작성시간 26.06.19 new
삼국사기 같은 경우 주도자가 김부식이긴 해도 관찬 역사서라 집필 작업에서 사감은 최대한 배제해야 합니다. 그 삼국사기를 집필하는 과정도 칠대실록에서의 주석과 지명을 접목시켜 한서, 진서, 통전, 수서, 구당서 등 다양한 사료들의 외국열전들과 관련 기록들의 교차검증을 통해 이뤄진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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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폼페이우스 작성시간 00:26 new
그냥 신라가 오래 있어서 분량이 많은거지, 존속 기간 대비 분량은 우리나라 사료 중국 사료 영끌해온 고구려가 제일 많을걸요.. 근데 소설이고 뭐고 따지기 전에 김부식 시절부터 이미 제대로 남아있는 자료가 없다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