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탈출을 하다가
추적자에게 쫓김
분명 싸움은 내가 더 잘하는데
문제는 땅바닥에 내리꽂고 쌩난리를 쳐도
얘가 계속 쫓아오고..그와중에
추적자가 추가되려는 조짐이 보이는거예요.
암만해도 이렇게 도망치는건 답이 없고...
라고 생각하던 중
그렇다면 아예 꿈으로부터 도망치자!!라는
생각을 하며 잠에서 깼네요ㅎㅎ
눈을 꼬옥 감으니 검은시야에
화려한 패턴으로 빨강,파랑,녹색,노랑 색상(윈도우 로고 색상)이 현란하게 움직이더니
먼가 신체를 강제로 부팅하는 느낌으로 깨어남;;
잠에서 깨고 나니 심장은 벌렁벌렁하고
아 기분별로네요.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등짝에 이질적인 자극이
느껴졌는데 깨고보니 선풍기 바람이었고..
몸이 차가워서 간만에 악몽꾼 느낌ㅎ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싱스트리트 작성시간 26.06.21 new
꿈에서 꿈인거 인지하면 위험하다던데 ㄷㄷㄷㄷ 제 친구도 이상한 꿈 꿨는데 그 꿈에서 나온 친구한테 이거 꿈이지? 했더니 어떻게 알았어?!! 이러면서 목 졸라서 고통스러워하다가 깼다고..
-
답댓글 작성자슈팅라이크종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new
저는 자각몽을 꿔도 누구한테 말걸고 그러지는 않는거 같아요.
그냥 깨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잠시 후 잠에서 깨는??
막 절벽에 매달려서 필사적으로 버티다가 '근데 이거 꿈이잖아?'라고 생각하며
손을 놔버린다던가...그때는 제가 떨어지는 모습이 3인칭 시점 슬로우모션으로 보이다가 잠에서 깼더랬죠ㅎ -
답댓글 작성자싱스트리트 작성시간 26.06.21 new
슈팅라이크종수 그것도 뭔가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런건 꿈이 깊게 든건지 얕게 든건지 궁금
-
답댓글 작성자슈팅라이크종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new
싱스트리트 제가 냉방을 오래하거나, 겨울에 자다가 이불을 걷어차서 팔다리가 차가울때 악몽이나 자각몽을 꾸는편인데,
그게 연관이 있나..싶어서 새벽에 구글에 검색해보니 이런 내용이 있더라구요.
수면 중 뇌의 경고 신호: 잠들 무렵 다리나 발이 차가우면 신체는 이를 위협으로 인식합니다.
뇌는 수면의 깊은 단계로 들어가지 못하고 얕은 잠(수면 분절) 상태에 머물게 되며,
이 과정에서 뇌의 착각과 신경 자극으로 인해 악몽을 꿀 확률이 높아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싱스트리트 작성시간 26.06.21 new
슈팅라이크종수 잘때 패턴이 저랑 뭔가 비슷한거 같은데..그래서 지금도 어제 11시에 잠들었다가 개꿈 꾸고 두시반부터 눈 떠져서 아직도 깨있는..님 궤도가 유퀴즈 나와서 가위 눌리는것에 대해 얘기한것도 함 봐보세요 흥미진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