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깡통 작성시간26.06.23 new
원래 야당일때 더 격렬하게 투쟁하는 법이긴한데 그보다는 시발점이 있었죠.
이재명 정부에서 윤어게인 이혜훈을 장관 자리에 앉히려는 것을 보고, 정권이 바뀌었어도 본인들은 불이익을 받지 않고 오히려 내란세력에 손내민것으로 확인받은게 크죠
그러니 원래 세력들이 기세등등해질수 밖에 없죠.
잠실 시위보세요. 일반인들이 불법적으로 일반 시민들 비롯 경찰들도 검시검열해도 정부가 손놓고 있으니 극우들이 무서울게 없는 세상이 되버렸죠
본인들 자리가 위협받는것도 아니고 이 정부를 위협해도 오히려 아무런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 계엄으로 쪼그라든 본인들 세력 확장에 동력을 얻은거죠
반면에 진보진영에서는 윤어게인에 내란을 옹호해도, 친일뉴라이트도 기용하는 것을 보고 또다른 충격을 받았죠.
마치 해방이 됐는데 친일 앞잡이를 정부 요직에 기용하는 것을 보고, 우리는 대체 무엇을 위해 겨울밤 찬 바닥에서 싸웠는가...하는 회의감이 드는거죠. 그래서 기가 죽을 수 밖에요
극우 세력을 기세등등하게 해준것은 정부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슬픈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우말고 그렇게나 손을 내밀었음에도 일반 보수층에서의 이재명 정부에 대한 지지도 여전히 차갑다는 것이죠 -
답댓글 작성자 깡통 작성시간26.06.23 new
Ne삶의 Ban 극우를 제외하더라도 전통 보수층에서의 이재명 정부에 대한 호감도가 여전히 냉랭하다는 반증이죠.
윤석렬정부에서의 에이스 친윤검사들은 다 옷벗고 나갔다죠. 아무리 궁색해도 이재명에 고개를 숙일 수 없다며.... 마찬가지로 전통 보수지지층들 이분들은 어떤 정책을 펴더라도 부동산으로, 코스피로 돈을 벌게 해주더라도 이재명 정부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가지 않아요.
보수층은 자기들 지도자로 북한식 계급을 중시하는데 그들이 보는 이재명은 윤석렬 검사들이 이재명을 아랫것 보듯 하대하는 시선이 있는데 돈많이 벌게하면 지지해주겠지,,,하는것은 정부가 착각하고 있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보수의 소멸에 대한 두려움으로 끝까지 생존하려는 몸부림도 있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