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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보수층은 계엄때 이후로 오히려 기가 살아났을까요?

작성자Ne삶의 Ban| 작성시간26.06.23| 조회수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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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gagagqhqhahsh 작성시간26.06.23 new 전한길 이런 사람들 영향력 무시못한다고봐요 에효
  • 작성자 투잡 작성시간26.06.23 new 처음엔 당황하다가 궁지에 몰리니 뻔뻔해졌겠죠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뻔뻔하게 나가자
  • 답댓글 작성자 Ne삶의 B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3 new 우리도 좀 뻔뻔해지면 안될까요 ㅋ
  • 작성자 파울루벤투 작성시간26.06.23 new 갈때까지 간거 에라 모르겠다 이거 아닐까요
  • 작성자 난적 작성시간26.06.23 new 계엄이 정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인데요?
  • 답댓글 작성자 Ne삶의 B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3 new 계엄 반대하는 보수층도 투표포기하지않고 결집했다고 느껴서요
  • 답댓글 작성자 노어이 작성시간26.06.23 new Ne삶의 Ban 나라를 빨갱이들한테 넘길 수는 없다?
  • 답댓글 작성자 Ne삶의 B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3 new 노어이 저는 진보층도 뻔뻔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러면 보수층에 대적못해요
  • 작성자 신길동유망주 작성시간26.06.23 new 외연확장으로 품어주는데 바뀔 이유가 없죠.
  • 작성자 깡통 작성시간26.06.23 new 원래 야당일때 더 격렬하게 투쟁하는 법이긴한데 그보다는 시발점이 있었죠.
    이재명 정부에서 윤어게인 이혜훈을 장관 자리에 앉히려는 것을 보고, 정권이 바뀌었어도 본인들은 불이익을 받지 않고 오히려 내란세력에 손내민것으로 확인받은게 크죠
    그러니 원래 세력들이 기세등등해질수 밖에 없죠.
    잠실 시위보세요. 일반인들이 불법적으로 일반 시민들 비롯 경찰들도 검시검열해도 정부가 손놓고 있으니 극우들이 무서울게 없는 세상이 되버렸죠
    본인들 자리가 위협받는것도 아니고 이 정부를 위협해도 오히려 아무런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 계엄으로 쪼그라든 본인들 세력 확장에 동력을 얻은거죠

    반면에 진보진영에서는 윤어게인에 내란을 옹호해도, 친일뉴라이트도 기용하는 것을 보고 또다른 충격을 받았죠.
    마치 해방이 됐는데 친일 앞잡이를 정부 요직에 기용하는 것을 보고, 우리는 대체 무엇을 위해 겨울밤 찬 바닥에서 싸웠는가...하는 회의감이 드는거죠. 그래서 기가 죽을 수 밖에요

    극우 세력을 기세등등하게 해준것은 정부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슬픈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우말고 그렇게나 손을 내밀었음에도 일반 보수층에서의 이재명 정부에 대한 지지도 여전히 차갑다는 것이죠
  • 답댓글 작성자 Ne삶의 B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3 new 제 말은 재작년 12월말부터의 보수층의 결집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온갖 여론조사에서도(리얼미터포함) 탄핵반대여론 높게나오고 대선결집도 그렇고요
  • 답댓글 작성자 깡통 작성시간26.06.23 new Ne삶의 Ban 극우를 제외하더라도 전통 보수층에서의 이재명 정부에 대한 호감도가 여전히 냉랭하다는 반증이죠.
    윤석렬정부에서의 에이스 친윤검사들은 다 옷벗고 나갔다죠. 아무리 궁색해도 이재명에 고개를 숙일 수 없다며.... 마찬가지로 전통 보수지지층들 이분들은 어떤 정책을 펴더라도 부동산으로, 코스피로 돈을 벌게 해주더라도 이재명 정부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가지 않아요.
    보수층은 자기들 지도자로 북한식 계급을 중시하는데 그들이 보는 이재명은 윤석렬 검사들이 이재명을 아랫것 보듯 하대하는 시선이 있는데 돈많이 벌게하면 지지해주겠지,,,하는것은 정부가 착각하고 있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보수의 소멸에 대한 두려움으로 끝까지 생존하려는 몸부림도 있겠고요
  • 작성자 가을날4 작성시간26.06.23 new 거긴 민주진영 쪽이랑 같은 결로 보면 안됨
  • 작성자 폼페이우스 작성시간26.06.23 new 걔네는 박근혜 탄핵 이후 보수 존립 자체가 위협받았던 기억+이번에 조금이라도 밀려 무너지면 내일이 없으니까 계엄이 잘못됐건 내란이었건 흐린눈 하고 결집하기 마인드 아닌가...
  • 작성자 Happy0906 작성시간26.06.23 new 기가 살았다기 보다 두려움에 기반한 절박함, 절실함이죠
    이러다가 진짜 국힘이 없어질거같다는 두려움....사실상 양당 체계니 국힘이 없어지면 보수가 설 자리가 없을거 같다는 두려움
    그러기에 더 미친듯이 절실하게 저러는거죠
    그러기에 쇼맨쉽일지라도 선거기간에 반성하는 절도 하는거고...더 과격한 표현하며 극우도 끌어모으는거고...
  • 작성자 이승엽두산종신 작성시간26.06.23 new 원래 결이다름 진보정권이 살짝만 삐끗하면 저쪽은 별거안해도 엄청 결집됌
  • 작성자 빡빡이 작성시간26.06.23 new 그냥 궁지에 몰리니까 이제 '아몰랑' 밖에 안남아서 뻔뻔해진거 같음.. 외연확장이다 뭐다 이런게 기 살려주는게 아니고.. 그냥 원래 저 따위 인간들인데 궁지에 몰리니까 본성이 드러난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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