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가 88-89유에파컵 나폴리 우승 캐리하고 나서.
나폴리는 유럽대회 처음이자 마지막 우승을 하고,
세계 최고의 팀이라는 자뻑에 빠진 나폴리 팬들..ㅎㅎ
저때 유에파컵의 위상은 지금 유로파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챔피언스리그보다는 딸리지만.
잘들 모르는 사실이지만
그 바로 직전 시즌의 유에파컵 우승이 바로 차범근의 레버쿠젠입니다.
재밌게도 차범근보다 마라도나가 딱 1년씩 사건이 늦죠.
나폴리가 차붐 영입하려던 83년과 마라도나 영입한 84년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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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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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17. Le Petit Prince💙 작성시간 20.07.05 현승희. 다른팀을 갔다고하면 지금의 마라도나 위상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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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현승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7.05 17. Le Petit Prince💙 뭐 어디서든 날라다녔을 테니 마라도나 위상은 크게 상관은 없었을 거 같슴다.
밀란이나 유벤투스, 당시 강팀이었던 삼프도리아나 로마 같은 팀에 갔으면
나폴리에서보다 스탯도 더 찍고 경기력적으로도 더 편해졌겠죠 마라도나만 막으려는 집중마크가 분산되었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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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17. Le Petit Prince💙 작성시간 20.07.05 현승희. 한창 물올랐을때 나폴리로 간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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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현승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7.05 17. Le Petit Prince💙 최전성기는 세리에 와서 강한 압박과 불규칙하고 빠른 리듬에 적응하고 그걸 능가하면서부터지만,
그 전에도 마라도나는 기량만으로 역대 라인에 오르내리고 있었죠.
발롱 먹던 키건 루메니게 플라티니 지쿠보다 역대 조사같은 거 하면 득표도 더 얻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17. Le Petit Prince💙 작성시간 20.07.05 현승희. 와우 ㄷㄷ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