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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재원 송종국 작성시간23.10.15 이 글의 내용에서 가장 중요한건
1. 이준석은 일베를 제도화한, 일베 그 자체를 체득화한 정치인이다.
이거 같음
단순히 특정 집단의 인기를 등에 업고 활동하는 수준을 넘어서 거대 권력 집단에 포함된, 크든 작든 국가 정책에 누구보다 더 가까운 위치에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일원 중의 한명이라는거...
여기서 지적하고 있는 특정 집단의 생각이나 사상이 포장되고 다듬어져서 그게 그대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통로가 될 수가 있다는거
다른 위험(?) 집단의 아이콘화 or 대표화된 인물들도 찾아보면 있겠지만 그들이 지금의 이준석처럼 권력이나 영향력이 있나? 라고 보면 아니고, 그렇기에 다른 집단 다른 세력의 대표 인물들과 비교했을시 더 위험성이 크다고 봄 -
답댓글 작성자 Peter Parker 작성시간23.10.15 '여기서 지적하고 있는 특정 집단의 생각이나 사상이 포장되고 다듬어져서 그게 그대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통로가 될 수가 있다는거' 이 부분은 여성계에서 이미 여성시대,메갈리아등의 생각을 참고한거만 봐도 충분히 위험할 수 있겠네요 . 이준석같은 능력주의 마인드
가진 애들이면 더더욱 조심해야할거구요
어짜피 근데 이준석은 나가리됐고 이제 권력도 없고 이빨빠진 존재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노원 나오려나본데
당선이나 될 수 있을 지 의문 ㅋㅋㅋ마사중이나 안되면 다행 -
답댓글 작성자 심재원 송종국 작성시간23.10.15 Peter Parker 근데 지금 저쪽 상황은 친윤 vs 반윤 상황에 일부라면 일부겠지만 아직 이준석을 지지하는 세력이 많아서 친윤(및 그와 비슷한 세력)이 물러난다면 한창때 만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회복은 할 수 있다고 봐요
문제는 그 당이나 언론이나 '이준석' 이라는 메신저 및 메시지에 대해 크게 터치를 안하는 상황이다보니 큰 걸림돌 없이 활동할 테구요
(물론 이건 다시 부활?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긴 하지만;;)
예전부터 하는 말이지만 현재의 '기울어지다 못해 부러져 박힌' 언론 환경에서는 결국 누가 말을 꺼냈을 때 그 말을 칭찬 or 욕하느냐의 차이인데 그 부분에서는 여성계보단 이준석이 더 + 받는 부분이 있다고 봐서 좀 다르지 않나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Peter Parker 작성시간23.10.15 심재원 송종국 전 오히려 여성계쪽이 더 + 라고 생각하는게 먼저 젠더 갈라치기, 온갖 혐오를 해왔음에도 결국 인식은 이준석이 젠더갈라치기 시작한걸로 아는 사람들이 많죠.
친 페미니즘성향은 단순히 민주당 뿐만이 아니라 방송계 나 국힘 일부 등 전반적으로 존재하니까요 5060대 의원들에겐 '우리 딸 생각해서' 느낌으로 말이죠
이준석은 뭐라해야될까 오히려 젠더 관련해선 이곳저곳에서 까이는 느낌 아닐까요 , 물론 지가 말투 특성상 까일거리를 제공한것도 있고 이준석 지지하는 세력이 있긴 하다고 보나 , 국힘 내에선 한줌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대선 지선처럼 양당으로 나뉘었을 때 이준석이 효과를 보는거지
당내에선 이젠 힘이 빠졌다고 봐요
아 근데 말씀하신대로 이번 총선 때 친윤이 다 박살난다면 다시 부활 가능성도 있긴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어케되든 국힘 와해 기원 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