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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썩은내방구 작성시간 23.11.06 8년째에 30대중반이면 충분히 할만한 얘기인거같은데.. 저 친구가 그냥 수험생생활에 중독되서 저러는거일 수도 있다고 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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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정잉 작성시간 23.11.06 장수생은 저런 친구 놓친거 땅을 치고 후회할거임... 저게 오지랖이면 세상 어떤 말이 조언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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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똘깅 작성시간 23.11.06 저 한마디로 장수생 친구가 바뀔거였으면 진작에 공부 때려치고 직장 구했을 듯 ㅋㅋ 8년째 저러고 있는거면 여태 누가 얘기해도 귓등으로 들었을거임. 그냥 암말안하고 지켜보는게 답. 본인이 깨닫기 전까진 절대 그만안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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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꿈의극장 작성시간 23.11.06 조언해준 친구가 진짜 좋은 사람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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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하린 작성시간 23.11.07 나이가 먹을수록 개인의 고집 성향이 더 확고해진다고 봐서 예민한 문제같으면은 아예 언급을 안함 걍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