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생 친구에게 조언 vs 오지랖 작성자기자| 작성시간23.11.06| 조회수0| 댓글 2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우주 작성시간23.11.06 그런 얘기 안 해도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음굳이 이야기할 필요 없음얘기해봤자 기분만 나쁘지 새로운 걸 알려주고 하는 거 전혀 없음이거라도 해볼래? 하고 직장 연결해줄 거 아니면 얘기 안 하는 게 맞는 거임수년간 공부하면서 다른 준비가 안 되고 자신감까지 결여됨 사람한테 하던 거 그만 두고 맨 몸으로 다른 세상에 나가라고 말하는 거 왜 하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스 투 박스 작성시간23.11.06 친구니까 조언하지 저걸 오지랖이다 뭐다하는 사람들은 주변에 친구 없는게 분명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Peter Parker 작성시간23.11.06 당사자가 원하지도 않는데 조언이라고 보기도 좀 그렇죠 ㅋㅋ그만두고 일하라는게 딱히 조언 같지도 않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옥불 작성시간23.11.06 딱 자기중심적이여서 조언해줘야된다고밖에 생각못하는거임 당사자는 이미 충분히 많은정보를 들었을거임 자기가 말해줘야 알거란것도 착각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썩은내방구 작성시간23.11.06 8년째에 30대중반이면 충분히 할만한 얘기인거같은데.. 저 친구가 그냥 수험생생활에 중독되서 저러는거일 수도 있다고 봐서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우정잉 작성시간23.11.06 장수생은 저런 친구 놓친거 땅을 치고 후회할거임... 저게 오지랖이면 세상 어떤 말이 조언이겠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똘깅 작성시간23.11.06 저 한마디로 장수생 친구가 바뀔거였으면 진작에 공부 때려치고 직장 구했을 듯 ㅋㅋ 8년째 저러고 있는거면 여태 누가 얘기해도 귓등으로 들었을거임. 그냥 암말안하고 지켜보는게 답. 본인이 깨닫기 전까진 절대 그만안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꿈의극장 작성시간23.11.06 조언해준 친구가 진짜 좋은 사람인거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구하린 작성시간23.11.07 나이가 먹을수록 개인의 고집 성향이 더 확고해진다고 봐서 예민한 문제같으면은 아예 언급을 안함 걍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 정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